몇년만에 다시 찾아 온 허브나라

전에랑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이쁜 꽃들도 많이 보이구 몇년전 보다 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첨 접해보는 꽃이름도 많았구요

파머스마켓이라 해서

허브차랑 먹거리 쉼터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점심으로 허브또띠아 피자랑 허브토스트를 시켰답니다

딸램 사진 한컷 담구요^^

조촐하지만 간식으로 해결하구요^^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는 저와 딸램은 구경하기 바빴답니다

이건 핸드폰 고리인데요

물은 한달에 한번씩만 줘도 된답니다

물에 담갔다가 빼서 사용하면 되요

집에 델구오고 싶은 애들이 많았답니다

이쁜 사진들 많이 담고 왔어요

시원한 분수도 담아왔어요

이건 멀까요??

예술적인 각도가 나오네요

집에서 길러보면 아이 정서에도 좋겠더라구요

시원한 계곡도 내려다 보인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모상님 옆에서도 한컷^^

허브나라 간만에 놀러와서인지 너무 이쁜 꽃들도 많고

허브향내음이 은은해서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더라구요

가족여행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