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남자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

예고편 보자마자 심쿵했던 박성웅의 살인마 포스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도 살기 작렬...ㄷㄷㄷ

 

 

 역대급 살인마로 악역 인생의 정점 찍은 박성웅ㅋㅋㅋ

와... 진짜 포스 ㅎㄷㄷ

 

 

 

 

언제 이 역대급 살인마 보나 발동동 발동동 하면서

예고편을 수백번 플레이하고 있는데...

문득 떠오르는 또 다른 살인마의 얼굴!

 

 바로 <추격자>의 살인마 지영민 하정우!

 

 

 둘다 그냥 별거 안하고 있음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는데 살인마 포스 쩔쟈나....ㄷㄷㄷ

 

 

 

 

 아무래도 둘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마 이다보니

(한둘을 죽인게 아니쟈나...)

행동 하나하나에 부글부글 속이 끓어오르는데

 

안그래도 끓는속에 휘발유 들이 붙는 살인마라는 공통점이 있음!

 

 

 

 정의로운 응징을 허락해주세요!

☆분노 유발자 살인마!☆

 내내 전직 형사인 중호에게 쫒기다가 결국 경찰서에 ㄱㄱㅆ한 지영민

피해자를 어디다 팔았냐는 말에 피식 웃으면서 던진 한마디...

'안팔았어요... 죽였어요...ㅋ'

 

 

 네???????????????

ㅇ러ㅏㅣㄴ머랭너리ㅓ닐;ㅓㄴㅁㄹ;ㅓㅇ니ㅏ러ㅏ!!!!!!!!!!!!!!!!!!!!!!!!!!!!!!

 

분노라는 것이 폭발한다!!!!

 

 

 

 

 ㅋ

여기서 끝이 아님

 여기 더 하신분 있음

 

 

 

'버러지 같은 것들...'

 

 

 앍거ㅏㅣㅇ너라ㅣ너리ㅓㅣㅓ님러!!!!!!!!!!!!!!

 

 

 

 둘다 너무 연기를 잘한 나머지 분노와 증오를 유발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음!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의도와는 다르게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고ㅋㅋㅋ

 

 

 

하정우는 비오는날 엘리베이터 한동안 못탔겠음ㅋㅋㅋ

하정우 보고 놀란 여성이 비명을 지를 정도로 리얼했던 하정우의 연기!

 

 

 

 

 

 

거기다 한술 더 떠 박성웅은 그냥 타는것 만으로도 사람을 놀라게함...ㅋㅋㅋ

박성웅 나쁜 사람 아니랍니다ㅋㅋㅋ 파워 억ㅋ울ㅋ

 

 

 

 

 

후덜덜한 포스부터 주변사람들 까지 공포로 몰아넣는 연기력까지

닮은 살인마 지영민 하정우와 조강천 박성웅~!

 그렇다면 둘이 또옥~ 똑같은 살인마?

 

그것은 아님~

역대급 살인마 두 사람에게도 다른점은 있는데...

 

 

 

 ★엄중호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지영민★

여기 살인마 포스를 누르는 전직 형사의 포스ㅋㅋㅋㅋ

 

 

 모두의 예상을 깨고 도망다니던 살인마 지영민ㅋㅋㅋ

약자에게는 강하고 독한 전직형사에게는 그야 말고 약한 모습 제대로 보여줬었음

 

 

 

 

 

 

 강자위의 강자

★악의 정점 마이웨이 조강천★

지영민?ㅋ 왜 도망 다니니? 도망이 뭐죠?ㅋㅋㅋ

눈빛에서 부터 일단 여유甲이다 못해 모두를 압도!

 

 

 게다가... 형사를 피해자로 만드는 살인마 ㄷㄷㄷㄷ

그것도 모자라 무릎까지 꿇게 만듬

진정... 악의 킹이십니다요bb

살기가 느껴지는 연기 때문에 더 보고 싶쟈나...! 성웅쨔응!

 

 

게다가 자기 관리 왕이기까지 함ㅋㅋㅋㅋ

도저히 누가 덤빌 생각도 못할것 같은데...

 

 

 진짜 살인마 중의 살인마로 인정!

 

이러니 내가 <살인의뢰>를 기다리느라 발 동동 할수 밖에 없지 않겠음?

 

 

 

 역대급 살인마의 탄생 예고하는 <살인의뢰>

내 눈으로 반드시 확인하고 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