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김연우 기자)당근이 컴퓨터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보약 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외 헬스데이 등 많은 의료 관련 웹사이트에서는 당근이 컴퓨터를 많이 보는 현대인들에게 눈을 보호해 주는 ‘가정 닥터’ 즉 가정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보약이라고 전했다.

가정 닥터로 불리는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 성분은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므로 가급적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컴퓨터를 많이 보는 현대인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당근은 삶으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아니면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

당근을 식사나 간식용으로 먹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 당근 주스등으로도 섭취를 할 수 있다며 다양하게 당근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 사이트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컴퓨터가 보편화된 요즘, 당근의 꾸준한 섭취는 간편하면서 획기적인 방안으로 현대인들의 눈의 피로는 물론 시력감퇴 예방에 있어 효과적인 방법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것이다

김연우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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