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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깨끗한 가습기 고르기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12.05 1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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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가래가 생기고 기관지가 민감해진다. 건조한 공기는 가래를 메마르게 해서 끈적끈적한 가래가 호흡기에 달라붙어 아이를 힘들게 하고, 호흡기를 자극해서 기침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공기에 적당한 습기를 주면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린 아가의 가래를 묽게 해서 배출을 도와주고 민감해진 호흡기 점막을 촉촉히 적셔 주어서 자극을 줄여 준다. 가습기는 특히 모세 기관지염이나 후두염이나 기관지 폐렴의 치료에는 아주 중요하다. 물론 흔한 감기의 치료에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즘 안구건조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라식과 같은 눈수술을 한 환자에게는 안구건조증 현상이 수시로 나타나므로 건조한 환경에서는 반드시 가습기를 사용해야 한다. 
 99.99% 살균기능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은이온 살균볼을 내장해 물 속의 모든 유해균을 살균한다. 은이온 살균볼로 처리한 청정한 물분자는 공기 중으로 분무돼 실내 세균까지 살균해 아토피를 가진 유아나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집 안에서 삼림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기능과 어린이, 환자, 스파, 취침 등 다양한 가습모드를 지원한다.
 상부 급수형 가습기로 물통을 뒤집어 물을 넣어야 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 윗부분에서 간편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다. 향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 트레이를 물통 내부에 장착했다.
 나노필터와 저수통 나노실버, 맥섬석 필터, 양이온 수지로 이어지는 4단계 항균 시스템을 통해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전 방향 회전 분무 노즐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가열식 분무로 살균ㆍ가습 기능도 갖춰 분무 과정에서의 오염을 최소화했다.
아이들이 함부로 버튼을 조작하지 못하도록 한 `차일드 락` 기능이 특징이다. 가열살균 가습과 초음파식 가습을 결합해 세균 걱정을 덜어주며 기존 2방향에서 4방향으로 분무구가 늘어 더 빨리, 골고루, 습기를 뿌려준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인 자연증발식 가습기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미세 물입자를 이용해 구석구석까지 가습하고 살균과 친환경 공기청정 기능까지 갖췄다. 대신 가격은 30만원대로 비싼 편이다.
 
 `감기조심` 기능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밤에는 부드러운 발광조명으로 무드램프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 건조알림 기능과 따뜻한 가습 기능 등도 유용하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가습기를 선보이면서 북유럽풍 디자인과 고급 도료를 사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15만원 안팎인 `스칸딕 가습기`는 건조알림 기능과 희망습도 조절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아쿠아클린 필터`가 장착돼 깨끗한 물만 분사한다.
 가습기를 고를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은 가습 방식이다. 가습기는 가습 방식의 차이와 가습량 자동 조절 기능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보통은 가격대가 저렴하고, 전기료도 적게 나오는 초음파식을 선택하면 무난하다. 그러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나, 기관지가 아주 예민한 사람은 초음파식의 가습기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전기세 또한 초음파 가습기에 비해 약 6~8배 정도 더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생적으로 살균된 수증기와 따뜻한 수증기가 호흡계에 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찾는 가습 방식은 복합식인데 가격대는 조금 비싸지만 ‘뜨거운 가습’과 ‘찬 가습’이 둘 다 가능하기 때문에 장점이 많다.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물을 갈고, 가습기 속에 물이 남아도 하루가 지나면 무조건 버린다. 하루 지난 물에는 잡균들이 자라서 물이 오염되기 쉽다. 마시는 물은 지저분하면 위나 장에서 세균들이 걸러지지만 마시는 공기에 균이 들어가면 폐로 바로 들어가서 위험할 수도 있다. 
 하루에 한번 물을 갈 때 물통 속까지 깨끗이 씻고 물통은 베이킹 소다나 연성세제를 이용해서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잘 씻어내어 비눗기가 남아 있는 것이 없어야 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소독약을 사용해도 좋지만 반드시 소아와 의사와 상의를 하고, 남아 있지 않게 완전하게 씻어내야만 한다. 가습기 분무통과 몸체도 매일 씻어야 한다. 일단 물때가 끼면 이것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가습기를 살 때는 청소하기 쉬운가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통을 청소하기 힘든 가습기를 구매하는 것은 좋지 않다. 씻기 위해서는 손이 들어가는 입구가 큰 물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을 한 솥 끓여 둔다. 끓였다가 식히면 웬만한 세균들은 죽는다. 이렇게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아파트는 옥상의 물탱크에서 2~3일까지도 물이 저장되는 경우가 있어 오염되기 쉬우므로 반드시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집안에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필 수도 있다.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반지하 방이나 환기가 안 되는 방에 살 때는 선풍기를 집 밖으로 향하게 틀어 주면 환기가 금방 되고 방이 잘 마른다. 물론 반대편 문도 열어 주어야 한다. 


글 : 석유진(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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