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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황실에서 살고 싶다! 최고급 펜션 여행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09.20 10:54:18
조회 8,400 댓글 21 신고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북동쪽 쇠섬에 있는 펜션 단지 ‘나문재(www.namoonjae.co.kr)’.
갯벌에 사는 염생식물의 이름을 딴 곳. 작은 섬 안에 지어진 펜션 답게 30여 개 객실에서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다. 물론 서해라는 특성으로 물이 빠진 상태에서는 바다라고 느껴지기엔 좀 멀지만 갯벌에서 장화를 신고 바지락을 캐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곳.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껏 장식된 실내는 개인의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다.
마치 유럽의 황실에서 휴일을 보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답고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을 가구와 소품들은 하나하나 바라보는 것만으로 뿌듯해지고 카메라만 갖다 대면 어느 곳이든 훌륭한 앵글을 잡아 낼 수 있을 것이다.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궁펜션(http://gchanok.com)은 한옥을 바탕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각궁의 궁을 테마로 한 펜션이다. 드라마 ‘궁’을 인테리어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곳.
그 외 수많은 조각가와 화가의 작품으로 객실을 마무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철저히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곳으로 2인 이상은 받지 않는다.
만약 두 커플이 예약할 시에는 영국 황실 방을 이용해야 한다. 룸 하나에 침실이 두 개 딸린 곳.
아는 사람끼리라도 방을 두 개 예약해 한 방에 모여서 즐기는 일은 타인에게 방해가 되므로 절대 금지한다.
 
영국 황실, 이집트 황실, 아라비아 황실, 중국 황실 등의 특실과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의 공주방이 꾸며져 있으며 엘리스, 알라딘과 같은 동화의 방 그리고 핑크, 캔디, 블루, 화이트 등의 산뜻한 방들도 준비되어 있다.
어느 방이라도 영화 속 혹은 동화 속 꿈을 꿀 수 있는 공주와 왕자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글 : 조현규(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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