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없이 그냥 가지고 다니신 여권이 낡고 헤지지 않았나요?
혹은 여행사 로고가 촌스럽고 큼지막하게 찍힌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계시나요?

Passport jacket



깜찍한 고양이랑 토끼가 그려진 건 어떨까요?
아주 친한 친구들끼리 하나씩 하면 좋을듯 해요 ^^

 예쁜 공주님을 위해서는 육심원의 그림이 그려진 깜찍한 제품도 괜찮을 듯 해요.

 커플이 함께 세트로 구매한다면 더욱 진한 애정을 과시하는 기분이 들겠죠?
남자의 넥타이와 여자의 원피스를 땡땡이로 맞추어 입어서 더욱 예쁜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 케이스도 있답니다.
부모님께 혹은 남편에게...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때로는 요렇게 상콤한 컬러의 깜찍한 여권 케이스도 
여행의 아기자기함을 더해주지 않을까요?

 내부도 깔끔하고 예쁘죠?
수납이 편하도록 포켓이 나누어져 있네요~
 
색색의 네임텍도 단체로 갈 때 하나씩~!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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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9천원
가격까지 예쁘죠?
즐거운 여름 휴가, 알차게 준비하시고
궁금하신 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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