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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뷔페, 더 맛있고 재미있게 즐기는 노하우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06.26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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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뷔페를 가장 잘 이용하는 방법이다. 일단 가장 먼저 저지르는 실수는 혹시 본 메뉴가 동날까봐 입장과 동시에 무조건 초밥과 회코너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접시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추가금액 없이 음식이 동나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샐러드와 같은 찬 메뉴로부터 시작해서 롤, 볶음요리와 같은 따뜻한 요리, 튀김류와 면요리 까지 다양하게 조금씩 나눠 먹은 후 디저트까지 꼭 챙겨서 먹는다면 코스 요리 부럽지 않다.
4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방분한다면 전체 음식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이용할 것. 장소에 따라서는 60세 이상 부모님과 동반하는 고객에게 할인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만약 새우를 좋아한다면 새우초밥, 새우덥밥, 새우튀김, 새우샐러드 등등 음식점에서 새롭게 만든 이벤트에 합류하는 것이 좋다. 또 음식점에 따라 제휴하는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쿠폰의 유무도 꼭 알아볼 것.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이, 주말보다는 평일이 5천원에서 1만원 정도 싸니까 느긋하고 저렴한 뷔페를 즐기고 싶다면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하면 좋다.
해산물은 제철에 사는 것이 좋다. 물량이 많아 값이 쌀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맛도 좋기 때문이다. 생선 고유의 맑은 색채를 띠며 근육이 단단해 보이고 탄력이 있는 회를 고르도록 한다. 꽃게는 뱃살 부분이 단단하고 냄새가 없으며 살이 꽉 찬 게 좋다. 알이 가득한 암게보다는 수게를 이용한 탕이나 찜이 더 맛이 좋다.
 
스시는 원래 어패류를 자연발효시켜 저장시킨 저장법의 하나였지만 현재의 스시보다는 젓갈에 가까웠다. 16세기 후반, 쌀과 식초가 보급되면서 자연발표 시킬 필요가 없는 하야즈시, 이찌야즈시 등이 만들어졌다. 초밥을 먹을 때 일본 된장국인 미소시루와 오차(녹차)를 마시면서 먹으면 좋다. 또 베니쇼가(생강을 달콤하게 절인 것)와 같이 먹으면 먼저 먹은 생선 맛을 지워주어 새로운 생선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소바는 면의 왕중의 왕. 소바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흰색 면은 상류층, 약간 갈색은 중류층, 색이 진한 것은 서민층에서 많이 먹었다고 한다. 소바는 소바유에 와사비, 무즙, 파를 넣어서 먹는데 원래는 면에 무즙, 파, 와사비를 적당히 얹어서 소바유에 찍어서 먹는 것이 원래의 방법이라고 한다. 간장에 찍어 먹을때는 약 3/4정도만 장에 넣었다가 ‘후루룩~’ 소리를 크게 내면서 먹어야 제대로 소바를 즐기며 먹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싶으면 해산물 뷔페나 레스토랑에 가 보자. 초밥, 롤,활어회, 철판요리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젊은 층과 횟집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이 함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무스쿠스, 씨푸드오션, 오션스타 등 국내업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이외에 토다이, 미나도 같은 외국계 업체도 진출해 있다.
무스쿠스의 인기는 ‘씨푸드 뷔페의 원조’라는 점과 100여 가지의 정통 해산물 요리 맛 덕분이다. 고객 맞춤식 요리를 비롯해 90여가지의 신선한 샐러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롤, 초밥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잠실점은 100여 가지의 해산물 메뉴와 함께 스테이크 등 고기 메뉴까지 준비했다. 회를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한 캘리포니아롤부터 매일 들여오는 해산물 중 가장 신선한 재료를 응용해 만드는 롤까지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영업시간 : 11:00AM ~ 03:00PM, 05:30PM ~ 10:00 PM
영업점 : www.muscus.co,kr
참조 가격 : 주중 점심, 저녁 – 18,000원, 26,000원
주말 점심, 저녁 – 25,000원, 28,000원
빕스, 시젠, 한쿡 등의 외식 브랜드를 만들어온 CJ푸드빌에서 오픈한 씨푸드 레스토랑. 기존에 자리잡은 빕스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샐러드에 해산물과 새로 개발한 소스가 만나 한층 더 깊은 맛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연어, 새우, 문어, 조개 등 90여 가지 음식 외에도 바닷가재, 캐나디안 랍스터, 소금새우구이 등 20여 가지 메인 메뉴는 이곳의 자랑거리. 특히 기존의 씨푸드 레스토랑에 퓨전기능을 합쳐 딤섬과, 튀김, 볶음요리 등을 강화한 것과 30여가지가 넘는 와인을 갖추었다는 점도 씨푸드 오션만의 자랑거리다.
영업시간 : 11:00AM ~ 10:00PM
영업점 : www.seafoodocean.co.kr
참조 가격 : 평일 점심, 저녁 – 17,500원, 21,000원 주말 점심, 저녁 – 23,000원


토다이’는 국내에 대형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붐을 일으킨 곳. 이곳의 폭발적인 인기로 여러 프랜차이즈들이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들을 속속 내놓았을 정도다. ‘토다이’는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초밥, 해산물 뷔페로 홍콩과 하와이 등 세계에 26개 매장을 운영 중인 씨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대게, 참치, 새우 등 회만 11개 종류에, 40여 가지의 롤과 스시, 즉석에서 요리하는 해물 샤브샤브나 석쇠, 철판구이, 디저트 등 메뉴가 150종에 달한다. 또한 즉석에서 활어 회를 뜨기도 하고 통 참치를 해체해 내놓기도 한다. 특히 ‘토다이’의 디저트 중 치즈케익은 유명세를 탄지 오래다.
영업시간 : 11:00AM ~ 11:00PM
영업점 : www.todai.co.kr
참조 가격 : 평일 점심, 저녁 – 19,500원, 27,000원 주말 점심, 저녁 – 29,000원
부산 화명동에 위치한 ‘씨케이프타운’은 부산의 대표적인 씨푸드 뷔페식 레스토랑. 씨케이프타운은 계절에 맞는 100여 가지 요리가 제공되는데 특히 생선회의 경우 특광어, 대도미 등 일정 크기 이상의 고기만 엄선해 사용하고 생선살은 손질 후 일정 시간 숙성을 거친 상태로 내놓는다. 씹는 촉감과 쫄깃함을 강화시켜주는 육질의 탄력상태가 최상이기 때문. 또한 알이 가득한 대게 등 계절별 특별요리는 고객들의 테이블로 직접 서빙하고 매주 월,화요일에는 자연송이버섯과 활 전복버터구이, 수,목요일에는 안심스테이크, 금,토요일에는 최고급 활 전복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영업시간 : 11:AM ~ 10:00 PM
영업점 : 부산 화명동 문의전화 : (051)361-7590~1
가격 : 점심 18,000원, 저녁 23,000원
페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음식점에 가면 꼭 들고가는 것이 있다. 바로 디지털카메라. 입도 즐겁지만 특히나 뷔페의 색색깔 다채로운 음식은 눈요기 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디카를 찍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 사진 잘 찍는 노하우 공개. 찰칵~ 찰칵~

 

글 : 석유진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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