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정원"

자연이 주는 기쁨은 언제나 

행복하고 영원하다

지으신의 솜씨에 늘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다른  아름다운 하루가 시작됨을

축하드립니다

주인의 부지런함이 가득한 정원

이 정원은 봄날에서 정말 환상인데...

지금이곳은 가을이니

내년 봄에 다시 마실가서

사진을 잔뜩 찍어 올려드릴께요^^

자급자족이 주인의 삶의모토

저랑 공통 분모가 있으신데

저보다 한수 위이신 분이랍니다 ^&^

 그날 깻잎차를 처음 접해 보았는데

맛도 향도 좋았답니다

그래서 조금전 깻잎 따서 말려보는 중

완성되면 포스팅 할께요

양봉도 하셔서 꿀도 자급자족 중이십니다

타운에서는 양봉박스 5 개까지 허용 되는 뉴질랜드랍니다

가든하시는 일이 기쁨이시고

부업도 하시는 대단한 주인장이십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생계에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되어서 베혀지는 나무가 되지 않기를

소망케 됩니다

무화과나무























벌레먹었지만

 맛이 짱!!!!

시과식초를 담아 드신답니다



















 

뉴질랜드 삶을 풍성히니  누리고 사시는 삶을

바라보니

저도 농장을 정리하고

여유의삶을 찾아 떠나볼까 싶어집니다 

그러나 

아직 은퇴하기는 너무 젊어서 ㅋㅋㅋ

 제 소망은 농장 정리 후

 B & B를 하는 것

나중에 시작하면 놀러들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