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병원에 있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아픈 사람도 또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정말 힘이 들지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요?
누구나 말은 쉽지만, 현실에서 그렇게 생각하기란 피눈물날 정도로 노력이 필요하죠...
하지만요..희망은 버리지 마세요.
너무 흔한 말이지만, 진리가 있어요...
아픔만큼 성숙한다구요..
어떤 식으로든 발전은 있을거라 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또 제 주변 사람들도...

용기 잃지 마시구요!!

> 사람들은　저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지요...
> 이런　저런 모습으로 각자의 삶에서..　
>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　아닌가　싶어요..
> 제가　이렇게　이　글을　올린것은　제 어머니께서　너무　오랬동안　투병
> 생활을 하고　계시고, 그것을　옆에서　수발들고, 긴　간병생활에 지쳐서
>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여동생과 저는 너무 많은
> 병원비와 없는 형편과　 매일　씨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아픈 것이　본인　마음 대로 조절대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압니다..
> 중요한 것은　자신이　건강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불행뿐만 아니라. 주위 모두의
>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
> 지 금　자신의 건강을　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건강을 잃고　난 뒤에　애인이 생기면 , 친구가 생기면,　돈이 생기면, 100억
> 　복권에 당첨되면　뭘　합니까?　　다　그림의　떡이　되지요..
> 　여러분　 부 디　 건강 들　 하셔서　오래 오래..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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