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시간 사겼는데 헤어졌어요~ 그사람의 빈자리가 너무가 허전합니다.
> 가을이라 더 그러는지......... 너무 외롭습니다.
> 슬퍼집니다. 눈물이 날려고합니다.
> 친구가 필요해요~~~~~
힘네세요. 저도 오랜 사랑을 놓아버렸답니다.
이별이 이리도 아픈건지 몰랐습니다. 힘들때 칭구와 함께 하면 좋을텐데 친한 칭구들과 함께 만나면 그 사람이 떠 오르기때문에 더 힘들더이다. 전 그사람을 5년 만났었고 이별한지 5개월 정도되었는데 아직도 괴롭네요 남 들은 시간이 약이라는데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잊을수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별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할껌니다. 그래서 말인데 하루 신나게 수다떨고 나면 속이 후련 해지지않을까싶습니다. 어설픈 충고보다 함께 아파해주는게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될듯하네여 어떴습니까? 생각 있으신 분들 리플 다십시요. 아픔을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