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세된 주부입니다...신용불량자로 파산을 준비중인 아주 망가져버린인생을 살고있는

주부이기도하네여..ㅠ.ㅠ

서울태생의 본토박이이구요..동대문구답십리에서 유년기를 보냈답니다...답십리초등학교를

다녔구요.....암튼 저와 같은고민을 하고계시는 주부들이 있다면 고통을 글로나마 함께하고싶

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제메일로 편지주시면 답장을 보내구하는 펜팔친구가 그립습

니다......글솜씨가 워낙에 없어서리...^^

sook1609@naver.com입니다....카페도만들었답니다....http://cafe.daum.net/sook1609

많이 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