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을 넘어선 주부입니다.
>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이젠 저 혼자서도 무언가에 빠져보고 싶은 생각에
> 두드려봅니다.
> 남편과 아이들에게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보고 싶건만,
> 경제적이나 시간적이나 저에게 허락되는 여건은 역시 컴인듯 싶어서...^^*
> 항상 주위의 모든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신감을 나눠줄 친구면 좋겠습니다.
> 날씨는 넘 더운데 맘은 왠지 추위에서 벗어날 수 없음... 아시죠??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두들 건전한 생각을 가지는것 같네요
그래서 가끔씩 내용들 읽어보고 이방저방 다녀보고 한답니다
이렇게 멜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좋은친구로 지내고 싶네요
근데 멜을 어떻게 주고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