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웃을수 있었음합니다.
> 하지만 왜그리 안좋은 일들이 겹쳐 일어나는지...
> 잘풀린다 생각하면 다른사고가 터지고...계속해서 운이 없다고 해야하나...
> 암튼...이런 시간들이 8년전부터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왜그래야 하는지..삶이 이렇게 힘든지...에휴...속상해라..
> 하지만 이겨내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 쉽게 이겨낼수 있는 방법.^^
> 그러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고 계시겠죠....
> 뭐...좀더 그럴싸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여...
> 참고로 전 29살의 총각이랍니다.^^;;

항상 웃고 사시는 일 자체가 힘든 님의 생활을 이겨내고 계시는 방법이군요.
님아!!!!
힘든일이라는건...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저두 참 아프고 힘든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애써 잊으려 하지도 않습니다...그렇다고 왜 이렇게 난 힘들게 사는걸까....왜 나에게만 아픈일이 생길까....이런류의 생각도 안 합니다.....
그냥 내 주어진 싦과 지금 내 생활에 충실하며 산 답니다.....
그대신 반드시 이건만은 합니다...밝은 미소와 호탕한 웃음.....
잊지마셔요...님........언젠가는 행복하다 라는 날이 올 겁니다......
행복하셔요....죽음앞에서는 내 삶이 더욱 소중해 진다는 예깁니다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