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님이 보내신 택배가 발송예정입니다 ㅋ

요거보고  또 또  너가 모보내고있구나 했지

요샌 시크릿도 힘들지  

요래 친절하게도 알려주시는 싸비스가있어놔서 ㅋ

오늘받았어   엄청 곰곰히 생각하고 보낸거란말에 완전감동이더라  

울집은 애들도많아서리  물티슈도 어마무시하게드는데  역쉬   내맘속에 드갔다가왔나 ㅋ

딱살까말까하는중간기로에 있을때보내주고  고맙다~♡

요거인 울집대박이 궁뎅짝만 닦는걸로ㅋ

굿밤되고 좋은주말보내  예산은 눈이 너무와서 본의아니게 집콕서비스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