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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찍은것들이 공감글귀 되었네
14  pb이로 2019.04.15 09:28:31
조회 36 댓글 0 신고

공감글귀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은 불금입니다. 특별한 약속없이 여유있게 편안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 동안 틈나는 대로 이것저것 찍어두었는데 그 이미지들을 이용해서 몇글자 끄적거려볼까해요. 가벼운 포스팅으로 사진과 글을 공유하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오늘이 그런 날인가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담는것도 때론 즐거움인것 같아요. 일상의 기록이자, 추억이 되거든요.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보게되면 지금을 떠올리며 그리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여러분들에겐 어떠한가요? 머릿속에 가장 많이 보이는 색깔은 무슨색깔인가요? 공감글 몇자 적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시라구요.

작년 이 맘때 찍어두었던 벚꽃사진, 그 때의 그 꽃은 눈부시게 예뻤다. 숨죽여서 렌즈를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고 뒤로 물러났다가 앞으로 갔다가 앉았다가, 발 뒤꿈치를 들어서 찍어도보고. 그때의 열정이 올해도 나올까?

올해의 벚꽃은 어떤 모양이고, 어떤 색감이고, 잎이 몇개일까? 그 벚꽃의 잎처럼 내 기분도 뽀얘졌음 좋겠다.

싱그럽고 수줍음 많고, 때묻지 않은 봄이 찾아올 줄 알았는데, 갑갑하고 흐릿하고, 탁한 봄이 왔다. 먼지봄이 왔다. 세상은 안타깝게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5G cf에 초시대란 광고가 나오고 있지만, 난 아직까지 초미세먼지가 더 강력해보인다.

너무나 간단하다. 던져서 받고 잡고. 이렇게 쉬운 공기놀이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쉽지만,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 공기놀이는 인생의 축소판.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아 ~ 힘이 드오. 맥주 한캔 까야겠다. 공기를 핑계로 한잔 해주는 센스. 칭타오를 먹을까, 호가든을 먹을까? 아사히를 먹을까. 냉장고 문을 열어본다.

파란 하늘을 보는 날엔 억세게 운 좋은 날. 난 결심했다. 이제부턴 파란색 하늘이 나올땐 꼭 한장씩 사진 찍어두는걸로. 왜냐하면 보기 힘든 광경이니깐.

제 공감글귀엔 맞는 말만 있다니깐요.

최고가 되기위해 정말로 열심히 살았다. 그랬더니 최고로 힘들다. 그러다가 최고 먼저 쓰러질 것 같다.

열심히 하되, 나한테 물어보고 하자. 이 정도로 해도 괜찮은거냐구.

공감글귀와 이쁜사진들이 있으니 볼만하시죠? ㅎㅎ

꽃을 스케치한 것을 드릴께요.

아무 색깔도 넣지 않은 스케치.

그 잎에 여러분은 어떤색깔을 칠하실껀가요?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다 빨간색을 칠하고 있어요. 앞을봐도, 뒤를 봐도, 옆을 봐도. 모두다.

그런 상황에 당신은 빨간색이 아닌 다른색을 칠 할 수 있으세요?

혼자라 외로울때가 있으시죠? 우울하기도 쓸쓸하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무대 위에 올라가 있는거예요. 지금 바로 옆엔 아무도 없지만, 객석에서 수많은 관객이 당신을 보며, 감동하고 있어요. 주인공인 당신의 몸짓과 목소리, 움직임과 표정 하나하나에.

주인공인 그대의 눈빛을 모두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립다.

10년전 군대에서 제대하던 그날이, 첫미팅때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여학생이 나를 찍었던 그 날이, 가을운동회 때 달리기에서 1등했떤 그 때가, 용돈을 모으고 모아 드디어 기다리던 운동화를 사러가던 그날이, 카메라를 처음 사고 셔터를 눌렀던 그 날이, 결혼식날 수많은 하객앞에서 용기있게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외쳤던 그 순간이, 대학교 때 첫 ot의 설렘이, 나열할 수 없을 수많은 기억들이 차곡차곡 저장되어 있다.

그립다. 손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는 그 날의 생생한 순간들이. 바로 코 앞에 있는데, 그 때로 갈 수는 없다.

빛이납니다. 나도 여러분도. 언젠간 빛은 사라집니다. 나도 우리님들도.

홈런왕이였던 그도, 핵주먹을 가지고 있었던 권투선수도, 변치않을 것만 같던 여신같은 그녀도. 세상엔 영원이란 없네요. 네 없어요. 그걸 모르면서 살았음 더 좋았을까요?

감성 3스푼, 보케 5스푼, 밤공기 2스푼, 강바람 7스푼. 그 옆에 내사람 0.0000000000000000001mg.

그녀는 다른 것과는 비교가 안돼. 비율적으로~

레드처럼 강렬하고, 옐로우처럼 순수하고. 화이트처럼 순결하고.

그 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닌 핑크같은.... 나는 핑크처럼 살고 싶지 않으면서도 핑크처럼 살고 싶다. 나 뭐래니.

내 옆에 너. 고맙다. 손을 흔들어도, 눈을 감아도, 저 쪽으로 뛰어가도, 드러누워도, 하품을 해도, 글씨를 써도, 뒷짐을 지고 있어도, 무릎을 굽혀도.

고맙다. 감사하다.

거기 그대로 있어. 내가 더 다가갈테니..............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그대에게...........

사진에 취미가 생기고 나서 예쁜 꽃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사진찍는 것은 기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과정. 그렇게 정의 할래.

카메라를 사고 사진을 찍는 일이 즐거워졌다. 일상에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좋은점은?

내가 언제, 몇시에 어디에 갔었던 것을 정확하게 알수 있게 되었다.

그 사진을 보니, 그 시간에 나는 누구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추억하게 되었다.

아하~ 그때 그랬었지~

시작, 그 설렘.

첫 출근하는 날. 그 날의 긴장감,

처음으로 카메라 캡을 열고 사진찍었을 때의 그 두근거림, 플래쉬를 터트렸을때의 그 반짝임에 깜놀했었던 기억들.

처음으로 산 옷을 입고, 등교하던 그 흐뭇함.

처음이란 여러분들에겐 무엇인가요? 내일은 처음 맞는 2019년 3월 30일이네요. 그동안 만나보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날입니다. 어떻게 보내실껀가요?

제 공감글귀가 마음에 드셨다면

열심히 공감클릭 ㅎㅎ 좋은 밤되셔요


여기에 있는 사진들 모두가 소니미러리스로 촬영되었답니다. 이미지들도 좋게 봐주셔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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