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에서는 4가지 브랜드의 화장품을 소개, 리뷰하려하는데요.

테스터 해야하는 화장품이 굉장히 많은 관계로 겁나 스킵스러운 간단리뷰이니

별다르게 의문은 품지마시길ㅋㅋㅋ 아무튼 브랜드 닥터지부터 시작합니다.





닥터지 / 하이드라 인텐시브 블레미쉬 밤

미백과 자외선차단의 기능성 화장품이며

내 피부같이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비비크림인데요.

너무 자연스러웠던 나머지 너무 작은 붉은기만 커버해주어 아쉬웠던...





닥터지 / 브라이트닝업 썬크림

백탁현상도, 발림성도 무난하게 평타친 제품.

일반적인 보통피부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었!





닥터지 / 레드 블레미쉬 수딩앰플

여드름 피부에 사용이 적합하게 만들어진 여드름 앰플이랄까.
다른 화장품으로 피부가 자주 붉어지는데 그 부분을 진정시켜주고 수분으로 한번더 진정시켜준다는

느낌을 받은 수딩 앰플이였어요. 아침에 일반 기초단계가 아닌 밤에 발라주는게 더 좋을듯.





닥터지 / 에이클리어 아로마 토너

잉? 요 제품은 토너라기보단 스팟스럽다.

여드름 짜기전에 알콜로 소독시켜주는 느낌이 강했음.

닥터지 / 하이드라 인텐시브 스킨 미스트

요즘 참 미스트 잘 나온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미스트
분사력도 짱짱하고 곱고, 수분감도 좋았다. 미스트에 지속적인 수분감을 바란다면 안되유!





메이크업 브랜드로 알려진 루나.

기존에 미미박스 서포터즈하면서 여러번 본 기억이 있는데

굉장히 폰트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디자인을 그려낸듯하다.





루나 / 롱 래스팅 팁 컨실러

일반적인 비비크림을 바르고 컨실러블 발라주니 역시나 보다 완벽한 피부표현.

그러나 붉다고 생각되는 부위마다 발라주고 펴바르니 화장품 턱칠한 피부가 된 기분.

양 조절만 잘 한다면 결점은 가리면서도 깔끔한 메이크업 할 수 있겠다.





루나 / 런웨이 크림 립스틱

개인적으로 크리미하면서 발색이 쨍쨍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직접적으로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발림성이나 발색력에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움!
단점이라면 크리미한 타입이라서 금새 색이 사라지는듯한 느낌있음. 색을 먹는건가ㅋㅋㅋ





루나 / 에센스 워터 팩트

팩트치곤 촉촉함과 커버력에 놀럇던 제품.

자연스럽게 피부톤에 맞춰주면서 진짜 피부가 좋아보이게 연출.

가볍고 얇게 발려서 들뜬다거나 떡칠한 느낌도 없었음.





루나 / 아이팔레트 런웨이 시티 컬렉션 인 파리

작년인가 쉐도우나 팔레트의 리뷰는 뭔가 손등이 고생해주고 있다죠.

11가지 색상이나 있어서 배합만 잘하면 그윽한 눈매나 섹시한 눈매로 연출이 가능할듯해요.

브러쉬도 좋고 하지만 핫한 접근이 어려운 색이 있고, 가루날림이 아쉬운 편.





루나 /  프로 컨실러 파운데이션

제품명 부터가 컨실러 파운데이션이라서 그런지

역시나 커버력이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전체적인 붉은기를 잡아주고 미세한 잡티까지 어느정도 잡아줌.

역시나 메이크업 브랜드로 유명한 메이블린 뉴욕...

쉐도와 다크서클 컨실러, 마스카라 리뷰 보여드립죠ㅎ





메이블린 뉴욕 / 이레이저 다크써클 컨실러

겁나 핫한제품... 다크써클 컨실러인데 촉촉하면서도

일반적인 다크써클은 쉽게 커버된다는!

손등에 테스트했지만 역시나 촉촉하고 매끄럽게 잘발렸음여!

메이블린 뉴욕 / 더 누드 팔레트

내가 이런 구성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겁나 색상 배합이 딱딱딱 인 것... 다 사용할듯한

색상으로만 배치해서 활용도를 높인듯!

발색력은 물론 가루날림이나 발림도 굿굿합니다요!





메이블린 뉴욕 / 매그넘 바비 래쉬

겁나 작년에도 매그넘 마스카라의 컬링?에 충격받았는데

바비의 속눈썹처럼 바꿔주는 마스카라... 인정합니다ㅋㅋ

속눈썹이 길어서 마스카라까지 하니까 무슨 돈벌레같아ㅋㅋㅋㅋㅋ





작년의 버츠비 클렌저가 그렇게 만족스러운 편이였는데.

올해의 버츠비 출전 제품들은 어떨지 참 궁금했는데요.





버츠비 / 비비크림

일반 비비크림의 본질적인 역활은 하지만 피부톤이 더 칙칙해지면서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이 심한편. 그리고 향은 또 어찌나 강하고 이상하고 자극적이던지...;;





버츠비 / 로즈워터 토너

개인적으로 토너나 스킨을 제 2의 클렌징이라 생각해서

저자극, 끈적임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로즈향은 미미하고

알콜향이 코를 뚫어주는 느낌. 피부가 확끈확끈하다고 느낀건 아니지만

잠시 붉어짐이 생겨서 사용을 중단한 제품.





버츠비 / 립스틱

입술위에서 미끄러지듯한 발림성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느낌이 체온으로 녹여서 발라야하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뻑뻑하고.

입술의 숨은 각질까지 찾아주는 제품스럽...ㅋㅋㅋ 디자인은 진짜 빠져듬...





버츠비 / 핑크 그래이프 후르츠

역시 버츠비는 립밤이예요! 향이면 향 보습이면 보습!

사실 나도 요즘은 u브랜드로 쏠리고있지만 가격대비 갠춘 립밤템은 버츠비져!

발림성이나 향, 은근한 맛? 역시나 갠춘하며 평타 이상이였음. 상큼상큼

버츠비 / 틴티드 리밤

틴티드함이 느껴지되 미미햏고

립밤의 기능은 했으나 향이나 맛도 옛날 엄마 파운데이션 느낌?

그냥저냥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제품

위 제품들은 마리끌레르와 함께하는 스마트뷰티페어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지원받은 제품임을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