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에센스 추천 윤기나는 라세아 헤어오일
추운날이라 어찌보내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던 하루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추워질테니, 항상
건강에 신경쓰고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어찌나 추운지 꼼짝도 하기 싫은 날 ㅎㅎ
이렇게 추워지면 문제는
각종 난방기구 사용과 뜨거운 바람, 뜨거운물의
사용으로 인해서 피부도 모발도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는 사실.
그러기에 각별히 신경써줘야합니다.
헤어에센스 하나 정돈 다 쓰고 계시죠?
오늘 추천쫌 해볼까해요
머리빨이란 말 들어보셨죠?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머릿빨, 화장빨, 조명빨 등이 있지요.
그만큼 미에 대해서 중요한거니깐, 조금씩은 노력을 하고 계실꺼란 생각이 드는데, 어찌 잘 하고 계신가요? 하루 이틀 노력한다고 좋아지지 않는게 머리카락이에요.
머릿결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찰랑찰랑함 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왕년에 헤어디자이너 경력이 있던 저이기에 조금은 더 잘 알꺼란 생각을 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쉽게 얘기해서 팔 힘이 좋다면 철봉에 매달리더라도 조금은 더 오래버티겠쬬? 마찬가지입니다. 머리카락이 건강하고 힘이 좋아야만 펌의 유지력도 길어지고, 컬러도 퇴색되지 않고, 좀더 이쁜 색상을 오래 간직하게 되지요.
손상되서 퍼머가 잘 안나온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지요? 그러니깐, 결관리에 힘써야해요. 상해서 유지력이 짧아지고, 그러니깐 더 빨리 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죠. 일상에서의 수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써줘야 하는게 요런 제품이죠. 이건 라세아 헤어오일 입니다.
아르간오일 많이 들어보셨죠? 모발을 위한 정성과 투자를 해야함은 기본이에요. 제가 이 헤어에센스 추천 하는 이유~ 찬찬히 보시죠.
상품만족도도 거의 백퍼센트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에요. 1차,2차 모두 완판되서 3차까지 나온 상황인데요. 왜 그렇게 오픈마켓을 그렇게 달구는지, 왜 후기가 그렇게나 많은지 한번 뜯어볼게요.
일단 써봤을때 효과가 있네라는 부분이 가장 클테고, 가격적인 부분까지도 마음에 들었기에 또쓰고, 재구매까지 하는 것이겠죠.
그럼 구입할 때 무엇을 따져야 할까요?
저도 수많은 브랜드의 헤어제품을 써보았어요. 수많은 고객들을 대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써드리고자 노력을 했었거든요. 일단 알아야 할게 성분이에요. 구체적으로 모든 성분을 다 알순 없겠지만, 유해성분이 있는지 유무를 파악하는게 젤로 중요하죠.
이 라세아 헤어오일에는 파라벤이 없어요. 그 밖에 유해성분도 없다는 것 또한 체크해야 할 포인트구요. 이러니 헤어에센스 추천 하라고 하니깐, 이 것을 젤로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죠.
소중한 나의 머리칼에 쓸껀데, 아무꺼나 쓰면 안되지. 비정제오일을 사용한 것을 써야지. 그것도 원료 그대로를 담은 그런 프리미엄한 것으로 쓰는게 제일. 그런면에서 이 제품은 선택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독특하고 조금은 로션 같기도 한 이색적인 디자인까지도 호감을 주기에 충분했구요.
작년과 올해 2년연속으로 코리아 헤어관련부문 쪽에서 만족지수 탑을 차지한 제품이에요. 소비자만족지수가 높다라는 건 어떻다는건 걸까요? 제품력은 확실하다는 결론이죠.
요즘 소비자들 엄청 까다롭고, 현명하고, 꼼꼼하잖아요. 그들에게 인정받기란 하늘의 별따기인데. 참 대단한 성과입니다.
피부도 그렇듯, 모발도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납니다. 보습도 수분도 필요합니다. tv속 cf에 나오는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남심자극하는 그런 모습에 반하곤 하죠? 그 광고를 찍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리를 할까요?
모발에 필요한 영양을 가득 채워주고, 끊임없이 트리트먼트를 하고, 화학시술도 자제하면서 열기구 사용을 조절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했기에, 그런 윤기와 건강함이 생기는 것이죠.
노력하면 될 수 있다가 결론이고, 팩트입니다.
얼굴에 기본적인 스킨로션을 바르듯, 베이직에 충실해줘야합니다. 자외선에 약하고, 열에 약한 머리칼에 에너지를 부여해주자구요. 특별한 사람에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라세아와 함께 합니다.
헤어오일이 무겁다는 말은 옛말이네요. 써보니 참 괜찮습니다.
딱딱하게 굳는 왁스 형태는 아니지만, 남자도 충분히 쓸수 있습니다. 소량만 덜어서 정전기 방지용으로 쓸수 있고, 푸석함을 커버하는데 혹은 정돈하는데 써도 좋을만큼 남자분에게도 유용합니다.
좀더 단정한 멋을 보여주는 젠틀맨. 그 들을 위한 헤어에센스~ 살포시 추천해보구요. 간결하면서도 스마트한 스타일링을 위한 노하우입니다. 윤기도 넣어주고, 자연스러움과 단정함까지 챙기는 것.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드라이는 당연히 하실테고, 여성분들이라면 롱이나 미디움, 단발에 이르기까지 고데기나 매직기의 사용은 거의 필수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컬을 넣거나, 뻗는 머리를 c컬로 하거나. 굵거나 강한 웨이브까지. 그 어떤 스타일링이든 이것만큼 편하게 없으니깐요.
하지만, 그 높은 온도는 어떻하실껀가요? 150도 높게는 200도까지 ~ 그 뜨거운 것을 머리카락에 사용하는데 얼마나 뜨겁고 얼마나 많은 손상도가 갈지 생각해보셔야죠.
좋은 성분들을 중간부터 끝까지 고루고루 발라주세요.
농도와 빛깔, 제형을 알 수 있는 동영상도 준비해봤으니 보세욤
요런 황금빛~
색소없는 황색톤의 오일느낌이에요.
한방울 한방울이 귀하니 잘 쓰세요. 향도 머스크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연출과 동시에 기분까지 업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무겁지 않게 가볍게 흡수되서 쓰는데도 굿.
젖었을때 이것을 바르고 말려주면 보습막 덕에 열로 부터 어느정도 보호도 될테구요. 더 깔끔하게 마르고, 건조함은 한결 덜해지겠죠? 샵에서도 모발건조를 할때 기본적으로 발라주고 드라이를 씁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있기에 집에서 하는 것과 전문가들이 하는 것은 결과에서부터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죠. 기본을 소홀히 하고선 좋은결과는 얻을 수 없는것. 잊지마세요.
컬러도 나름 괜찮고, 기본적이 모발의 힘과 양도 좋은 상황이지만, 아쉬운게 있습니다.
뭘까요. 모발 끝쪽의 수분감이죠. 건조한데다가 조금은 푸석함이 보이죠~ 이런 상황에 잘 발라주고 쫌만 더 신경을 써준다면 더 스타일리쉬하고, 건강해보이고 윤기까지 느껴질텐데요. 쪼끔만 신경써주면, 미모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상황.
몇방울 떨궈서 살짝만 터치를 해보았더니 확실히 윤기지수 상승. 위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달라진 차이가 느껴지실 것 같아요. 이렇듯 스타일링 마무리용으로 쓰셔도 좋겠지만, 시술 전이나 샴푸후에 젖었었때 써주심 더 좋겠네요.
직접 써보니깐 어떻냐구요? 향도 괜찮고 끈적거리지 않으면서도 흡수력도 뛰어났습니다. 장점이 많은 가성비 극강의 제품이네요.
이 것을 바르고 매직기로 살포시 웨이브를 넣어봤는데, 무지하게 컬이 잘 잡히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생기까지 느껴지구요. 집에서 셀프스타일링 할때 무조건 발라주심 좋을 것 같아요. 컬의 탄력도도 확실히 좋은듯합니다. 머리끝 감촉도 좋구요
이젠 열기구 사용할 때는 공식처럼 라세아 헤어오일
스타일은 과정과 마무리까지 모든게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도 매우 중요하죠. 광택이 좋아 빛이 난다고 두피쪽에 많이 바르면 떡진 느낌이 나니깐, 모발 끝쪽 위주로 발라주세요~ 겉돌지 않아서 쓰기 더 좋습니다.
매장이나 헤어샵에서도 많이 애용하는 제품이니깐, 믿고 써보세요. 전문가들도 써주는 제품. 저도 맘에 들어서 찾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무겁지 않은 느낌이 끌립니다. 아무리 좋아도 무거워서 겉돌거나 스타일에 무게가 더해져서 쳐지는 느낌을 주거나 원치않게 볼륨을 다운 시킬 수 있는데. 사용느낌 만족^^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은 사이즈.
늘 휴대하면서 이쁨 간직하세요.
열손상 막기 프로젝트
그렇지 않아도 가성비 극강인데 1+1 이벤트라니.
이거 잔뜩 미리 사놔야하나? 끈적이지 않고 쓰기 좋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르간오일~ 왜 좋은지 직접 써보시면서 느껴보세요. 헤어에센스 추천 해도 될 만큼 만족스럽다능. 아래의 링크를 이용해서 편히 만나보세요.
근데 진짜로 싸긴싸네. 이럴때 구입하는게 현명한 살암. 나도 쓰고, 주위에 선물도 해줘야징~
남녀노소, 손상모, 웨이브, 생머리, 염색모, 새치 염색 자주하시는 분들까지도. 모두 함께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