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하이요~
오늘은 날씨가 수능시험날 치곤 별로 춥지 않네요
올만에 괜찮은 날씨인 것 같아 괜히 기분좋습니다.
어느덧 빼빼로데이도 지나가고,
왠만한 행사가 다 끝나가고 있네요.
조금만 있으면 벌써 크리스마스가 올테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한해가 다 지나가게 되겠군요.

한살씩 먹을수록 이런 기념일들에 대해서 조금은
무감각해지고 있는 그 타이밍에
괜찮은 것 하나 받음 참 기분좋잖아요.
그런 기분을 감출 수 없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아내와 저는 꼭 이런 기념일 같은 것을 챙기자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요.
가능하면 챙기고, 생각날때 챙기고,
상황에 맞게 행동에 옮기는게 젤로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날만 중요한게 아니라 일상의 모든 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정해두지 않고, 그때에 맞게 뭔가를
챙겨주는 편입니다.
이번에 생각지 못한 아이템을 받았습니다.

이건 30대 남자선물로도 매우 알려진 제품이기에
더 반갑더라구요.

딱 열어서 보는 순간 디자인도 넘 귀엽고 산뜻하고,
색상도 컬러풀한게 바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이런 젊음 가득한 걸 챙겨주다니.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 아내인지라
믿음이 가고, 화려한게 맘에 들었어요.
어차피 속에 입는거니깐, 쫌 화려하고
컬러풀하다고 해서 문제 될게 전혀 없었죠.
오히려 신선함에 더 호감이 가더라구요.

이건 30대 남자선물로도 좋지만,
10,20대나 40대에게도 충분히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잘알고, 인터넷이나 sns상에서 많이 봤던곳
이 곳은 요즘 꽤 핫하게
이름날리고, 알려지고 있는 뜨고있는 브랜드라고 해요.
고정관념을 깨고, 고리타분함을 벗어던진
도전과 젊음, 열정의 상징이라고 볼 만큼
괜찮은 곳이에요.

혹시나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멋과 개성과 자유로움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고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직접 착용해봤어요. 오~ 디게 편한데요? 
원단 자체도 분명히 다른 느낌에 멋스러운 핏까지.
분명 금액도 타브랜드보다 분명 착하고 저렴한데
이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이리도 좋은 원단이데 어떻게 이런가격이 나오지?
의아했어요~정말

보통 겉옷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내면이 중요하듯 ~
옷도 속옷이 매우 중요해요. 왜냐하면 직접
내몸에 닿는 가장 기본적인 옷이니깐요.
그러기에 뭘 아는 패피들은
속부터 신경을 써준다고 그러네요.

저도 이제부터는 겉만 중요시 할게 아니라
속까지도 중요시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런 서프라이즈한 아이템은
정말 생활에 활력이 되고, 기분좋음을 받은것 같아요.

착용감도 좋고, 정말 반갑고 고맙더라구요.
역시나 센스있는 살암~~ 쌩유!!감사.

재밌고 화사한 디자인은 기본이고, 굉장히 핫합니다.
하지만, 거기가 끝이 아니라 고기능성인 것.
입어보고 착용해보니 정말 편했어요.
남자, 여자 모든 분들 잘 아시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몸을 위해서라면 언더웨어는
생각이상으로 정말 중요한 것 아시죠?

게다가 저처럼 배드민턴을 하거나 운동을 하신다면
활동적이고 액티브한 분이라면 더 신경을 써서
입어줘야 함은 더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것 같아요.

그리고, 땀이나 노폐물 같은게 배출될때
제대로 흡수도 시켜야하고, 그 외에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그것이니깐,
대충입거나 그러심 아니되요.

이렇듯 건강과 관련된 요소도 챙겨야함은 물론이지만,
어떤 스타일인지 디자인은 어떤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맵시가 살아야죠.
착용감도 편해야 하구요.

빌랩의 스타일에서 느껴지는 것은 올드해보이지 않고
세련되게 스타일리쉬합니다.
멋을 강조한 것이 팍팍 느껴지죠?

이게 그냥 나온게 아니라
익스트림 쪽에서 꽤 알려진 분들이 협력해서 만들어진 디자인들이란것.
베스트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콜라보레이션. 

비전문가가 봐도 알아차릴정도로
독특하고 근사하죠?

좋은 언더웨어가 갖춰야할 항목이에요.

이렇듯 좋은 상품은
30대 남자선물로도 훌륭하고
더할 나위없이 좋다고 생각해요.
받아보니 알겠더라구요.

보통 타브랜드보다 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해요.
수치상 몇배는 빠를만큼 
땀이 말려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남자들 같은 경우엔 열이 나거나 습하거나 하면
진짜 좋지 않다는 것을 들었기에
더 신경쓰는 부분이거든요.
위생적인 면까지도 확실히 잡아주고,
그러면 분명히 세균번식 같은것을 완화하거나
막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테니
이런 빌랩같은 고기능성 드로즈는 필수템이라고
볼수 있겠죠?

거기에 좋았던 것 한가지 더~ 고르자면
축축 쳐지고 흐물거리는 핏감이 아니에요.
확실히 팍 잡아주는 것 같은 착용감.

제대로 라인을 잡아주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딱 체형을 자연스럽게 고정시켜주니 넘나 편안하고 
짱좋은 것.

흐물거리는 상황이라면 뭔가 긴장감도
없어보이고, 뭔가 무너지는 느낌이거든요.

역시나 좋은 품질로 승부해서 그런지~
다른 중간산 제품같은 것과는 비교거부.
달라도 다르고, 틀려도 틀립니다.
핏부터 다르고, 몸의 선을 따라 예쁘게
떨어지는 기분.
어찌됐든 편하고 딱 좋은게~ 입어보면 느껴집니다.
두께감까지 맘에 들어요.

또한 빌랩에서 과학적으로 신경쓴 부분이 있다는 것.
보통 중요한 곳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좋지 않는게 생성되고, 그로 인해서 
운동효과도 떨어지고, 이런일들이 오래도록
지속되면, 여러가지 좋지않은 영향이 생겨
신경이 쓰일 일들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
작은 것부터 챙기고 일상에서부터 바꿔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을 미리 예방하고, 늘 입고 사는 옷임을
체크해서 과학적으로 개발된
기능성 드로즈를 생산한거라고 하니.
믿고 입을수 있겠네요.
30대 남자선물 필수각 맞죠?

사람의 인체란게 체온에 따라 몸의 컨디션이
정말로 달라지거든요. 
미세한 열에 의해서 좋아지고 나빠지고를
반복할 수 있거든요.

올라가면 이 것을 내리기 위해선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하고 
그로 인해 체력은 떨어지고, 피로감도 올라오고.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거라고 하니.

빌랩 제품들은 최소한 이렇게 소모되는 
원치않게 쓰는 에너지는 없겠네요.
내몸과 아끼는 사람을 컨디션까지
신경써주는 효과적인 데일리아이템인것이죠.

저보다 어쩜 이렇게 잘 알고 좋은것을 골랐는지.
역시 섬세하고 많은 측면까지 생각하고 고르는
여성의 섬세함은 분명 다르긴 합니다.

모양이나 색깔만 고르는 저하고는 급이 다르네요
이런 좋은 것을 골라서 챙겨주는
그 모습이 감동이고 고마움에 행복하네요.

제가 받은 것도 대단하지만,
이곳 빌램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은
기능성 원사를 써요.
코오롱 쿨론이란 것을 쓰는데, 그 자체가
다른것과 확연히 다르게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땀을 배출하거나 흡수하는것이죠.

그런 테크놀로지 기술력이 이 안에
담겨있는 것이었네요.

좋은 언더웨어를 입어서 그런지 몰라도
막 쨍기거나 넘 느슨하거나 그렇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활동성이 좋고, 컨디션도 분명 좋네요.
몸의 피로감도 덜한 것 같고,
게다가 격하게 움직이고, 순발력과 점프를
요구하는 배드민턴을 칠때 확실히 다른 차이점을
경험하게 되요.

좋은게 좋은거구나~ 스판의 느낌도 적당히
탁월해서 좌우~ 상하로 빠르게 움직이고
활동을 할때도 자유롭게 움직여지는 느낌이에요.
신축성이 좋으니 다른건 당연한건가요?

민턴을 치면서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나서도 찝찝함이 훨씬 덜한 느낌요.

입어보니 제게 딱 맞는 느낌이라서 
아내에게 물어서 추가구매까지 진행했어요.
운동을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해서
여분의 몇벌이 더 필요했거든요.

한국 사이즈로는 95에서부터 105까지 있더라구요.
음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M/L/XL 이런식으로 나눠진다고 보면돼요.

빨아야 할때 전 첨에는
무조건 단독 세탁을 해요.
아무래도 좋은거고 오래 입고 싶으니깐,
섬유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저 만의 방법이랄까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선물 같은것
신경쓰이고 알아보시고 계실텐데,
30대 남자선물 찾으신다면 좋을것 같죠?

어떤것을 사주는가? 쉽지 않은 결정이죠.
하지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것이 젤로 좋은것 같아요
언더웨어는 안 입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기에 세상모든 사람에게도
필요한 거니깐, 실용적이기도 하고.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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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칭찬하게 되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예쁘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생각하고
좋은곳다니고, 좋은음식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