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그리고 앨리버거.
오랜만의 휴일이라고 날씨 만끽하려구
서울숲역으로 다녀왔는데욥
수제햄버거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앨리버거.
수제 앨리버거 + 감자튀김, 탄산음료 세트로
8500원에 먹음.
12시 오픈인데 손님 많더라요...
그나저나 알바생분 멘붕이였는데
먼저 주문했는데 두번째 주문자 주고
우리 줌... 물어보니 금방 나온다고...
기분 팍 상했다죠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순서가 있는건데
맛은 솔직히 그냥 쏘쏘했네여
먹을만한정도
서울숲은 생각보다 갠춘해서
연인생기면 좋을듯 c...
블로그앱 설치 URL을
네이버앱 알림으로 전송했습니다.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네이버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로그아웃상태인지 확인해주세요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