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으로도 대충 용도를 알 것 같습니다. 눈치 채셨나요? 피부 탔을때 ~ 이걸 쓰면 확 하얘지고 그렇다기 보다 그런 분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이란 것입니다. 

왜냐 강한 자외선으로 민감해져있을테구요, 피부 자체가 스트레스에 노출되었거나 강한 자극을 받은 상황이겠죠? 

그런 분들은 대체적으로 생기도 없고, 건조한 상황이 발생할테구요. 톤 자체도 어두워져 있을겁니다. 딱 맞죠?

위에 나열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바로 요거란 사실.

자극을 최소화하여 세안을 하거나 클렌징을 할 수 있다는게 큰 매리트에요.  뜨거운 태양열에 의해 열받았던 피부에 보습을 더해줍니다. 글리세린이 남아 있으니깐 내가 원하던 그것입니다. 

백강잠과 레몬, 진주 및 서시옥용산, 그레이프프루트 등이 주성분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어두운톤과 칙칙한 분들을 위해 선별하고 기술적으로 제조해낸 제품입니다.  어떤 피부타입이든 쓸수 있답니다. 

피부 탔을때의 상황은 무지 예민해져 있으니깐, 세안제의 선택부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상황에 자극이 간다면, 어휴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라노아의 수제비누는 이젠 많이 유명해졌습니다. 생기를 더하는 나만의 솔루션. 몸에도 쓸수 있는 제품이어서 더욱 좋구요. 순하니깐 모든 가족이 함께 써줄 것을 권해드립니다. 

특히나 저희 아버지가  lanoa 비눌 참 좋아라하십니다.

방부제가 없어서 유통기한이 쫌 짧은 편입니다. 그러기에 일년 안에 쓰세요. 그래서 제조일자가 표기되어 있는거에요!

유해한 게 빠져있으니, 사용함에 있어서 더욱 좋을 것은 짐작이 되시죠?

충분히 거품을 내서 깨끗하게 씻어내는게 중요해요. 아내의 경우엔 페이스타올과 함께 써줍니다. 뽀송해져서 더욱 좋다나요? 

좋은성분은 채워주고, 노폐물은 깨끗하게 채워주고,

볕을 두려워한다기보다, 그 빛을 즐기고 잘 활용하면 미모는 더욱 빛나보이고, 사진은 더 예쁘게 나올 수 있답니다. 깨끗한 피부로 자신있게.

라노아는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주기위한 제품군으로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더라구요. 다양하게 갖춰진 많은 제품들은 용도에 맞게 필요에 맞게 좋은 가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제가 그토록 좋아하고 애정하는 브랜드가 되어버린거죠.

피부 탔을때 ~ 당황하지 말고, 집에서부터 가장 기본적인 클렌징부터 신경써주고, 자극받은 얼굴에 걸맞는 세안과 거기에 보탬이 되는 수분보충과 진정용 화장품을 써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얼 써야 할 지 모르겠다면, 홈피에 들어가면 찾아볼 수 있겠죠? 점점 더 뜨거워지는 이 시점에 필요한 선크림도 함께 구경하십시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보다 근사하게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빠빠~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