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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이 마녀를 만난 검은숲과 호수의 절경, 티티제 Titisee
16  베베소소 2018.02.12 08:40:34
조회 468 댓글 0 신고




독일 여행지에서  티티제 (TITISEE) 생소하시죠?
이런 여행지가 있었나? 하고 생각하시는분 많으실거에요.
왜냐하면 이곳은 독일인들이 주말에 당일이나 1박2일로
많이 찾는 곳이거든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은곳이랍니다.

 

 

티티제 는 어디에 위치해있나요?
티티제는 독일 남서쪽에 위치한 프라이부르크 근교에 위치해있는 작은 호수마을입니다.
도나우어강, 네카어강 등의 발원지이다.
슈바르츠발츠 (Schwarzwald) 라는 검은숲과 어우러진 호수의 풍경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죠.
검은숲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약 60% 가 침엽수림 지대로 나무들이 빼곡하게 붙어있어서
검은숲이라고 보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슈바르츠(schwarz)는 '검은', 발트(wald)는 '숲'이라는 뜻으로 슈바르츠발트는 '검은 숲'이라는 의미)
 

 

 


티티제를 가는길에 있는 나무들 모습인데,
이 침엽수들이 빼곡하게 있기 때문에 검은숲이라고 붙여진거죠.

이 검은숲은 독일의 형제작가 그림형제의 동화집인
"헨젤과 그레텔" 에서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를 만난 숲으로도 유명합니다.



주자장에 주차를 하고 호수가 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티티제를 찾았네요.

티티제 Titisee 는 해발 849m , 수심 40m 빙식호 입니다.
티티제 Titisee 는 로마 황제 티투스 의 이름을 딴 Titi 와 독일어 호수 See 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티티제라고 합니다.



짜잔.
티티제 호수와 검은숲의 풍경.
푸른하늘과 하얀구름, 검은숲,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 어떠세요?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볼수있고
피크닉을 하거나 일광욕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아름다운 풍경에
가슴이 탁 트이지 않을수 없죠.





그리고 한켠에서는
유람선이나 요트도 탈수있습니다.
여름에는 유람선이나 요트를 타고
겨울에는 호수가 얼면 썰매도 탄다고 하네요.






보트는 한명에서 5인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3인용의 경우 30분에 7유로, 1시간에 12유로입니다.
보트나 유람선으로 슈바르츠발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것도 좋습니다.
무엇을 타는지에 따라서 시간과 요금이 다르니까 꼭 확인하세요~




한적하고 아름다운 티티제 호수에서 바라보는
슈바르츠발트 검은숲의 풍경.
호수와 검은숲이 만나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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