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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고양이 카페 집사의하루 애교쟁이 냥이들
15  미니하우스 2017.11.07 09:21:10
조회 348 댓글 3 신고



이태원 고양이 카페 집사의하루


강아지나 고양이를 이뻐하지만 집에서 키울 수 없는 현실.


대신 고양이와 어울려 놀 수 있는 이태원 고양이 카페.


이태원 집사의하루를 방문해 많은 고양이들과 어울리고 왔습니다.





한창 이태원 야경이 물오르는 시간.


베프와 경리단길을 걷다가 색다른 카페를 물색하던 중.


근처에 있는 고양이 카페 집사의하루를 발견했어요. 



주 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가길 8 /(지) 이태원동 346-9 

전 화 : 02-706-5136


※ 녹사평 2번 출구나 이태원 1번 출구



《이태원 고양이 카페 집사의하루 이용료》


입장료 8,000원.


음료 1잔 선택.



☆ 주말 손님이 많을 경우.


2시간 이용 제한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태원 고양이 카페


새끼 냥이들이 서로 몸을 기대며 달콤한 잠에 빠져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야 할 어린 냥이들입니다.







이 녀석은 독방을 차지한 채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른 냥이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노는 게 더 좋아 보이네요.















새근 새근 잘 자던 어린 냥이의 자는 모습이 무척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미 사람의 손길을 탔는지 손길을 느끼자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곁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경계심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말똥말똥 사람과 눈을 제법 마칠 줄 아는 애교쟁이입니다.









조금 같이 놀다가 이내 잠이 쏟아지는지 한 번씩 꾸벅꾸벅 조네요.









애정이 고팠는지 아님 사람이 좋은 건지 냥이들이 애교를 부리며 제법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이태원 고양이 카페 집사의하루에 거주하는 고양이들은 순둥이들만 있는가 봅니다. ㅎㅎ









알고 보니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이태원 집사의하루 고양이들은 유기묘라고 하네요.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녀석들이라 그런지 유독 사람의 손길을 더 그리워했나 봅니다.



다행히 마음씨 고운 집사의하루 주인을 만나 기름진 털과 건강한 모습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들을 보니 이곳이 냥이들의 천국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단순히 이쁘다고 귀엽다고 바라본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조금 깊어지는 하루였네요.


고양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받았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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