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입었을때 그것도 빚이다.
그 것도 갚을줄 아는 사람이 되야지

세상의 모든 빗물은 누군가의 눈물일지도 모른다.
슬퍼서, 기뻐서, 아파서, 괴로워서, 답답해서, 억울해서, 졸려서 ㅎㅎ

울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그래주는 것 아닐까?

차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교통사고로 원치않게 아픈사람도 떠나는 사람도 없었을텐데.
편리하고 좋다지만,
그 좋은점을 더 좋게 하려면 항상 조심운전, 책임운전 할것.

우린 히어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되, 불가능한 것은 과감히 포기하자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란 말은 아니다.

우린 백마탄 기사도 아니다.
과장하며, 있는척하며 강한척하며 사는 우리들
나도 그런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그 옆에 있는 쫄병정도가 우리인데..
왕자님처럼 행동하면 사는것 같어 어째

유행은 금방 스쳐지나간다. 그러다가 또 다시 돌아온다.
인생은 금방 휙지나간다. 그러다가 죽는다.

해가 갈수록 이동식 디스크 저장공간은 커지고 속도도 빨라진다.
해가 지날수록 우리들은 저장용량은 떨어지고, 속도도 딸린다.
우리도 함께 발전했으면..

딸기가 너무 좋다.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했다.

이젠 딸기가 그냥 그렇다.
달콤함을 내 입으로 느끼는것보다
아내의 입을 통해서 느낄때가 더 좋다.
그대여 ~ 내것까지 많이 드시라

라면 하나면 배가 부르고 행복하다.
그치만, 우린 더 크고, 더 맛있고, 더 대단한것을 바란다.
욕심을 버리면 어떤것이든 대 만족인데....

난 왜 매일 까먹으면서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