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이즈 55.8 그것이 담은 우리집 먹방
칼자이즈 55.8로 담아내다
우리집은 늘 화목합니다.
한상에 둘러서 먹고마시면서 가족애를 쌓는
그런 집안이지요 ㅎㅎ
이날도 올만에 칼질 아닌 가위질을 하면서
푸짐한 스테이크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 현장을 칼자이즈 55.8 렌즈로 담았습니다.
올만에 기름칠 좀
하는거다.
가족들 함박웃음
갓무친 야채, 고추와 된장의 만남, 브로콜리까지~
엄마표
오이무침과 김치~
꼬기 먹는데 꼭 필요하지
겨자채와 상추와 갖가지 쌈- 칼자이즈 렌즈가 좋긴 좋당 55.8 맘에 들어
알맞게 익은 고기의 향기가 온 집안을 강타합니다~
우리의 후각은 다들 이상 없는 걸로 ㅋㅋ
엄마의 정성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스테이크에 더욱 많은 윤기가 버섯까지 구우니 더 푸짐
나의 입가엔 수분끼 가득 ㅋㅋㅋ
말 안듣는 사람~ 이 순간에 마스크 씌워놓을꺼임 ㅋㅋ
얼른 먹고 싶지만,
블로거라면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이 ㅎㅎ
이 상황에서 왠 가위가? 커트 하려고? ㅎㅎ
우아하게 컷팅~ 연해서 그런지 잘 잘린다~
손동작 하나하나에 집중~
컷팅식이 끝나야 먹을수 있으니깐
소고기라 입에서 살살 녹아~
그냥 먹어도 맛있구~ 집에서 먹으니 더 좋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씹으니 육즙이 더 나오는 것 같아
집에서 이렇게 종종 해서 드세요
겨자채와도 훌륭한 조합~ 향이 좋다 끝맛이 좋다.
날이 좋아도 그렇지 않아도 언제나 맛있는 우리집 밥상
주말엔 가족들과 멋진 식사 계획해보세요
왜냐하면 오늘이 불금이니깐 ~
그 생각만으로 행복만땅!!
칼자이스 최고!
후식은 탐스러운 딸기
올해 딸기풍년이라던데 가격이 좀 내렸음 좋겠네요
제 아내가 넘 좋아하는데 ~~
많이 먹여주고 싶네요 ~
칼자이즈 렌즈로 담아본 우리집 먹방이었어요
55.8 로 촬영했습니다.
정말 잘 산것 같아요 다용도로 활용가능함
색감, 느낌 참 좋죠?
저 같은 경우 다른기종의 화질이나 느낌이 궁금하거든요
다른분도 이것을 궁금해 하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웃음만 있는 그런 불금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