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일상 마니아 리스트
일상생활, 영화, 공연 리뷰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해요.^^
마니아 컬럼(일상) 즐겨찾기
스마트폰의 데이터, 개인정보 완전히 삭제하는 방법
15  미니하우스 2017.04.17 12:55:35
조회 822 댓글 0 신고

 

 

스마트폰의 데이터, 개인정보 완전히 삭제하는 방법

 

☞ 애플 아이폰의 경우,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 안드로이드폰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 첫 번째 방법은 별도의 앱을 설치해 완전 삭제하는 방법이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완전 삭제’로 검색하면 유명한 시큐어 불도저 같은 완전 삭제 앱을 찾을 수 있다. 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완전 삭제가 가능하다. 

 

☆ 두 번째 방법은 공장 초기화를 이용하되, 스마트폰의 빈 공간에 데이터를 가득 채운 후 다시 공장 초기화를 진행하는 방법이다.

 

- 먼저 지우고자 하는 데이터를 삭제한 뒤 그 저장 공간에 용량이 큰 의미 없는 동영상이나 문서 등을 채워 덮어 씌운 후 다시 공장 초기화를 해서 복구가 불가능하게 하는 식이다.

 

☆ 세 번째 방법 안드로이드의 암호화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 설정의 ‘보안 메뉴’에 들어가서 휴대폰 암호화를 먼저 한 후 공장 초기화를 진행하면, 암호화된 파일을 풀어내기 위한 키 값도 사라져 데이터를 복구한다고 해도 암호화된 상태의 데이터를 쓸 수 없는 원리이다.

 

 

공장 초기화, 결코 만능이 아니다!


모든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공장 초기화’라는 기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지우고 최초 구매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스마트폰이 느려지거나 중고 거래를 할 때 주로 이용한다. 그러나 공장 초기화가 실제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초기 상태로 만들어주는 건 맞지만, 사용자의 기본 정보 및 데이터는 보이지만 않을 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PC에서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나서도 디지털 포렌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삭제된 데이터를 살릴 수 있는 것처럼, 스마트폰의 공장 초기화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흔히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점원이 새 스마트폰과 구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이동해주는 앱을 깔고 전화번호는 물론 카카오톡, 이미지, 음악, 동영상 등을 한꺼번에 옮겨 주곤 한다. 이때 보안에 조금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모든 데이터가 이동된 것을 확인하고 공장 초기화를 한 후 매장에 중고 폰으로 넘겨준다. 중고 폰으로 스마트폰 기기를 넘겨 주면 기종에 따라 5만원에서 20~30만원 정도의 비용을 받게 되므로, 새 스마트폰의 기기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거래 방법을 많이 활용한다. 

 

그러나 여기서 안심하면 안 된다. 공장 초기화를 한 이후에도 마음만 먹으면 데이터를 어렵지 않게 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서 휴대폰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나오는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지운 휴대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을 정도다.

 

어떤 이유(또는 핑계)로든 스마트폰을 교체할 때 기존 스마트폰을 집에 고이 모셔두거나 식구들이 쓴다면 상관없지만, 매장 등에 넘겨 폐기 처분하거나 중고로 판매할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소중한 내 개인정보의 관리는 결국 내 몫이다. 관련 법안이 마련되기를 느긋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평소 민감한 개인정보가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스마트폰 교체 시에는 반드시 사후 복원이 어렵도록 완전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