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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드라마 음악극 프라미스 내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이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14  미니하우스 2017.02.17 08:40:00
조회 33 댓글 0 신고

 

 

뮤직드라마 음악극 프라미스

내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이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음악극 프라미스
만 12세 이상 / 100분
기  간 : 2017.02.09. ~ 2017.04.30.
장  소 : 대학로 두레홀 4관

 

 

한적한 시골마을 무봉리로 6박 7일 농촌봉사활동을 간 명문대 음악 동아리의 유쾌한 농활활동을 지켜보기 위해 음악극 프라미스가 올려진 대학로 두레홀 4관을 찾았습니다.

 

풋풋한 대학생들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를 시작으로 관객들과 따뜻한 악수를 나누는 사이 졸지에 무봉리 마을사람이 되어 학생들이 마련한 주민노래자랑에 합류하게 됩니다. 

 

어느새 동화돼버린 채 '남행열차'를 열창해 준 관객의 도움으로 주민노래자랑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의 본격적인 농활활동이 이어집니다.

 

 



 

 

무대는 공대 건축학과 여대생 '영한'의 고향집으로 이곳에서 동아리 회원들이 머물며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봉사활동의 보람만큼 영한에 대한 병태의 사랑은 커져갑니다.

마음을 알 수 없는 영한에 의해 좌절보다는 꿋꿋하게 대시하는 병태의 수줍은 근성으로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는 영한은 자신의 속내를 꺼내기에 이릅니다.

 

 



 

 

털털하고 터프한 성격으로 선배도 꿈쩍 못하게 하는 영한의 친구 미자.

영한과 병태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그들을 응원합니다.

 

 



 

 

"사랑만 갖고 어떻게 사니?"라는 후배 수경에게 "네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 줘. 언제든지 달려 갈게"라며 복학생이 무한 애정을 드러냅니다.

 

 





 

 

풋풋한 시절 각기 다른 꿈과 사랑을 키우던 이들의 이야기는 추억의 노래가 되어 버린 '저 별은 나의 별', '행복을 주는 사람', '인연' 등을 환상적인 호흡으로 들려 주며 가사가 담은 의미와 이야기가 맞아 떨어져 더 공감이 되기도 했지만, 누구도 쉽게 선택하지 못했을 용기있는 선택으로 완전한 사랑을 보여 준 영한과 병태의 대화가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을 뜨겁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많은 걸 준비하고 보여 준 프라미스 캐스트..

 

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으로 사랑은 자란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고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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