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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한 블러셔 추천

캔메이크 매트 플로어 치크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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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면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그런 볼터​치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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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를 두 볼에 담은 3D 플라워 블러셔

캔메이크 매트 플로어 치크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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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g /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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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우선 여심 저격!

인간적으로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ㅎㅎ

가격대도 괜찮고 사용감 역시 만족스러웠던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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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꽃잎의 매혹적인 색감으로 발그레한 생기 있는 볼터치를 만들어주어요

거기다 저처럼 피지가 많은 사람들 위한 피지 흡착 파우더로 피지 과잉을 분비해서 지속력은 좋고

포커스 파우더로 잔주름과 모공까지 커버해서 맑고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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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엑기스 / 석류꽃 엑기스 / 로즈힙 액 / 콜라겐 / 히알루론산

피부까지 생각한 캔메이크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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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진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발색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볼터치의 진한 발색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볼터치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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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뉘가 사용중인 컬러는 1호 코랄 애프리콧

네 가지 블러셔를 섞어주면 코랄 핑크색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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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하얀 미니 브러쉬가 함께 들어있어서 구성 역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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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메이크 치크 딱 제가 원하던 발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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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타입이라서 살짝 날림은 있지만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은 정도에요,

자연스러운 색상과 뭉침도 없고 은은하게 블러셔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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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끝낸 후 블러셔를 하지 않으니 왠지 밋밋한 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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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굴에 번들거림이 있어서 유분을 잡아주는 캔메이크 매트 플로어 치크가 안성맞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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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골고루 섞어서 볼에 터치!​

두 번정도 덧발라서 볼터치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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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발색되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발그레한 블러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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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여리여리하게 나와서 더 진하게 한 번 더 발라주었답니다

역시 화장의 마무리는 볼터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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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훔친 캔메이크 치크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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