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미가 사랑하는 곳
청학동맛집 샹차이
모른 분들이 꽤 계실려나?


중화요리지만 깔끔하니 짜장면도 짬뽕도 맛난곳


물론 개취겠지만~~"



식사류는 나중에 시키는게 좋으니 요리를 먼저^^

먹느니라 중간에 나온 요리는 사진이 없네
ㅋ

보거스가 완전 사랑하는 짜장면 대령
신났다!

음식 나오자마자 흡입 흡입

맛나다요

후루륵후르룩 흐르릅 짭짭

마지막엔 짬뽕밥과 짜장면 짬뽕
시켜서 남아있는 배공간에 차곡차곡 넣어드림

음식이 남지 않고 배속으로 저장완료

다 먹고 난 뒤 맛나는 포만감은 언제나 감사감사

엄카의 혜택을 받으며 저녁은 포식했네~♡

소개해주고픈 청학동맛집 상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