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케이블 방송&지상파의 이해

종합편성채널은 케이블TV와 위성방송, IPTV 등을 통하여 뉴스·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채널를 줄여 종편이라고도 한다.

지상파와 큰 차이는 없지만 케이블TV나 위성TV를 통해 송출하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만을 시청하는 가구는 별도로 가입해야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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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9시간 방송시간을 제한받는 지상파와 다르게 24시간 종일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중간광고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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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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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JTBC), 조선일보(TV조선), 동아일보(채널A), 매일경제TV(MBN)

- 지상파처럼 다양한 프로그램 채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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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은 CJ E&M의 오락전문(드라마, 예능, 연예 등) 케이블 채널로 특히 뉴스를 보도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종편'에 속하지 않는다.

케이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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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N, OCN, CGV, SBS Sports, SBS funE, 홈스토리, Tooniverse, FISHING TV, CBS, 

BBC Worl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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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영화, 오락, 음악 등 한 가지 주제로 방송을 한다.

지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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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KBS1, KBS2, MBC,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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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 채널 컨텐츠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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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의 좋은 점은 소비자들의 채널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골라보는 재미가 있지만 갈수록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지고 언론시장 장악과 언론의 독과점 현상에 대한 우려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