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점빼는데 천원인곳 피부과를 갔습니다.

세금포함 천백원입니다.

하루에 딱!!! 16명정도 점빼는거 받는다는 피부과입니다.

매우 손님들이 많습니다. 기본 2시간 대는 기본입니다.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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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너무도 바쁘고 분주한 한주 신랑이랑 한강 빛의카페가서 한강을 바라보며

커피한잔 코코아 한잔하며 세월을 보내고 기분전환을 하고 왔습니다.

아~흐

한강이 꽝~~~~꽝 얼어있었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기분전환 되었다는 사실

빛의카페는 순복음교회 앞에 있습니다. 경치는 그냥저냥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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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등학교 졸업사진 저렇게 찍는다네요 캐릭터가 확실합니다.

우하하하 교실가서도 한방

시원섭섭한 아이들 얼굴 근데 왜케 밝게 웃는지~~

인제 쓴맛 단맛 신맛 매운맛을 볼터인데 말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