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어린이와 부모님들 관절에 좋은 오가피즙

평소 쉽게 섭취하지 못하는 오가피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사실 먹는 방법도 모르고 따로 번거롭게 고아

먹어야하는 수고로 나의 손길을 피해가던 것 중의

하나였지만 오가피에 각종 한약재를 넣고 위생적으로 제조해

오가피즙으로 먹기 좋게 나왔다.

오가피즙 100g * 30포

원료 - 오가피, 우슬, 두충, 대추, 정제수

궁금한 건 못 참아..~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라 효능이 따로 나와있지

않아 과연 이들 원료의 효능은 어떨지 네이버의

힘을 빌려보았다.

<오가피>

성질은 따뜻하며(약간 차다고도 한다)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

5로 7상을 보하며 기운을 돕고 정수를 보충한다.

힘줄과 뼈를 든든히 하고 의지를 굳세게 하며 남자의 음위증과

여자의 음부가려움증을 낫게 한다.

허리와 등골뼈가 아픈 것, 두 다리가 아프고 저린 것,

뼈마디가 조여드는 것, 다리에 힘이 없어 늘어진 것 등을

낫게 한다.

어린이가 3살이 되어도 걷지 못할 때에 먹이면 걸어다닐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가피 [五加皮]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아카데미서적)

<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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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분으로는 사포닌과 다량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또 자궁의 수축을 증강시키며 약한 이뇨작용이 있고,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인 혈압강하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

약성은 평범하고 맛은 시고 쓰다.

효능은 부인의 생리를 정상으로 유도하고 이뇨와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형태가 무릎을 닮은 것과 같이 무릎의 질환(관절염·류머티스성관절염·

타박으로 인한 염증)을 치료하는 데 현저한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또 허리와 다리가 무겁고 통증을 느끼며 때로 근육경련이 있을 때에

많이 활용된다.

민간에서는 어린 싹을 나물로 먹고 뿌리는 신경통에 쓰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슬 [牛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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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肝腎)기능 부족으로 인한 요통, 무릎통, 몸이 차서 생기는 양위(陽萎),

하복냉감, 소변 자주 보는 증, 태동불안, 자궁출혈 등을 치료하며

혈압강하 효과가 있다.

약리작용으로 혈압강하, 항노화, 콜레스테롤강하, 항염, 진정,진통,

면역 조절, 혈액응고, 자궁수축, 항알레르기, 항균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충 [杜仲] (두산백과)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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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이뇨강장·건위진정·건위자양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추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위 효능들이 성장기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절

지킴이로 ​적합한 재료로 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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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절을 위해 쿨하게 한 포 원샷 ~

​냄새부터 한약냄새, 맛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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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한약 맛으로 쓰지 않아 목넘김이 부드럽고

일반 한약을 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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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 오가피즙이라

랑이와 아이들에게도 한 잔씩 ~~

넣어 둬, 넣어 둬..

몸 속에 넣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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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근육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가피로

우리가족 뼈 튼튼..

근육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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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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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 http://www.hanyaknara.kr/goods/view.php?seq=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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