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질랜드 당국의 유학생에 대한 입국거절이 늘어납니다

잘하고 있는 방침 입니다

공부를 하러 유학을 오는 거라면

제대로 해야지 ㅉㅉㅉㅉ

뉴질랜드 해럴드지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유학생들이 

방학동안 중국을 방문 했다가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입국심사관과의 인터뷰에서 출석률과 학교 성적이 문제가 되어

입국거절을 당한 학생이 벌써 14명이나 된다고

돈들여 보낸 유학길에 엉뚱한 짓하는 학생은 부모품으로

돌려 보내는 착한나라입니다 ^&^

 중국 유학생 두 명이 중국에서

뉴질랜드행 항공기 탑승시 같은 이유로 거절 당했다고

Prime International College에서 Diploma of Business를 공부하던

한 유학생은 뉴질랜드 공항에서 입국 심사관과의 인터뷰에서 

학업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절 되어 바로 귀국행에 올랐고,

 한 학생은 New Zealand Institute of Studies를 다니는 학생이었지만, 

인터뷰 도중 영어로 말하기와 쓰기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점을 

포착하여, 입국이 거절 되었답니다

돈이 다라고 생각하는 나라라면

입국 다OK!!!! 

정말 좋은 나라아닌가요?

이민성 대변인은 이렇게 입국 거절 결정을 강행하는 이유는

순수한 유학생이라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그들이 결코 공부를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학생비자 소지자가 과정을 

pass하는 것과 출석률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한 기준으로 심사하고 있는데, 

특히 출석률 같은 경우 100%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부할 마음 없는 아이들

유학 보내는 부모나 오는 아이들을 원천 봉쇄!!!

국가적 손실을 막아준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중국은 뉴질랜드의 유학 시장에 가장 큰 '손님'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이민성은 매우 강력한 방침으로 일부 중국 유학생들의 성적과 출석률을 이유로 입국을 원천적으로 차단 하고있는 것이랍니다

정말 매력적인 나라 뉴질랜드 아닙니까?

이것은 뉴질랜드 이민성의 최근 동향 - 비자 심사 및 입국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 졌다는 것 -을 옅볼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