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케이스 :: 옵티머스 G3 캣6 케이스 by 모리케이스

 

 

 

 

2년도 훌쩍 넘게 사용하던 정든폰을 새폰으로 바꾸고

핸드폰케이스 가게를 기웃기웃거리는 신랑에게 깜짝선물~~!!

 

모리케이스 Dandy cat으로 G3 켓6 케이스 준비해 주었어요.

 

 

 

 

 

 

 

 

튼튼하고 깔끔한 지퍼백에 포장되어 도착한 핸드폰케이스...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핸드메이드로 만든 모리케이스...

특별한 디자인의 아트케이스라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굿~~

 

 

 

 

 

 

 

깔끔한 지퍼백 포장은

손가락이 쏙 들어가는 손잡이 디자인까지 신경써서 만들어져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될 듯 싶어요.

 

 

 

 

 

 

 

 

MADE IN KOREA도 강조해 주고~~

 

 

 

 

 

 

 

고급스러움과 특별함 실용성을 겸비한 아트케이스

명화, 손그림, 포토 등 예술적인 아트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모리케이스..

어떤 디자인으로 할지 고민고민하다가 Dandy cat 디자인으로 결정했어요.

 

 

 

 

 

 

모리케이스의 모든 제품은 독자적인 코팅법으로

디자인의 색감이 선명하게 프린팅될 뿐만 아니라

향수, 알코올 등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한다고하니

선명하고 감각적인 아트케이스의 색감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겠네요.

 

 

 

 

 

 

 

보면볼수록 마음에드는 G3 캣6 케이스..

딱딱한 플라스틱재질의 하드케이스로 소프트하고 심플함을 느낄 수 있고,

뭔가 많은 이야기가 담긴듯한 그림이 보면볼수록 매력있어요.

 

 

 

 

 

 

 

안쪽은 화이트로 심플하게~~

 

 

 

 

 

 

 

 

 

MORYCACE 어쩌구 저쩌구~~~

 

 

 

 

 

 

 

 

하드케이스의 장점은 케이스를 끼운 듯 안끼운 듯 가볍고 슬림하다는 거죠.

 

 

 

 

 

 

 

차에선 네비게이션으로도 쓰고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기도 하고...

가볍고 슬림해서 케이스의 부피감이 거의 안 느껴져서 좋아요.

 

 

 

 

 

 

 

 

 

G3 캣6와 모리케이스의 만남~~!!

 

다이어리케이스를 며칠 끼우고 다니더니

네비게이션으로 쓰기에도 불편하고 통화하기에도 불편하다며 빼버려서

초라하게 검정색 젤리케이스를 입고 있는 G3 캣6에요.

 

 

 

 

 

 

 

 

모리케이스 Dandy cat을 보더니

딱 마음에 드는 핸드폰케이스라며 좋아하네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굿~~

가볍고 슬림해서 굿~~

 

 

 

 

 

 

 

 

 

G3 캣6에서 중요한 부분이죠..

사이드에 버튼이 없고 뒷면에 있는 요 부분으로 켜고 끄고 볼륨조절하고...

 

한치의 오차도없이 딱 맞아떨어져서 핸드폰케이스와 한 몸이 된 듯 하네요.

 

 

 

 

 

 

어디에 두어도 눈길을 받을 듯한 개성있는 디자인~~

혀니리베의 핸드폰케이스도 커플로 주문하고 싶은 충동이...ㅎㅎ

 

 

 

 

 

 

 

 

옆라인에 버튼이 없으니 쭉~빠진 라인이 예쁘네요.

 

 

 

 

 

 

 

윗쪽과 아랫쪽은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해요.

 

 

 

 

 

 

 

 

 

예쁜 핸드폰케이스로 갈아입은 G3 캣6..

혀니가 마음에 든다며 할머니께 전화 한 통 걸어보았어요.

특별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핸드폰케이스를 원한다면 모리케이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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