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 나 자신을 발견해요.

첫번째 시선이 가는 건, 모공과피지...

예전에 피지로 인해 얼굴의 피부가 심각했어요.

저 와 같은 고민의 친구, 동생들을 만나면 피부관리,

특히 피지,모공 관리 어떻게 하냐고 묻곤 하죠.

이런 제게 비앤솝 모공 블랙홀 블랙블럭 요녀석이 찾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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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상자 의 이 비누의 정보를  알기위해 인터넷에

검색하니, 음.. 벌써 사용해 본 분들 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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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블랙홀 블랙블럭   조그마한게 한 손에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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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가지고 가거나,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한 듯 ...

100g 이면 크지도 않고 적당한 듯 해요.

주요성분 중 숯 과 로즈마리 추출물이 눈에 띄네요.

천연비누 인지라 믿음이 가는 듯 해요.

숯이 우리몸에 좋다고 하는데 비누는 처음 이네요.

 모공 블랙홀 블랙블럭 사용방법 을 보니 풍성한 거품을 얼굴에 얹어

아래위로 안에서밖으로 핸들링 해 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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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마사지 하며 세안을 끝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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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잘 안하는 제게 딱 좋은 듯 해요.

아침에 1분 마사지 하고 가면 피부가 좋아 할 듯..ㅋㅋ

그림의 표시가 뭔가 찾아 봤는데 왼쪽부터 차례대로 보면 재료시스탬의 원칙으로 자연성분 이라고 해요.

가운데 손은 아시다시피 핸드메이드 로 전통 수제생산 만 고집 한다고 하네요.

아.. 끝에 그림 제일 마음에 들어요. 동물실험 반대! 해마다

1억마리의 동물들이 실험도구로 이용되는데

비앤솝 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동물 보호차원에서 괜찮은 듯 해요.

네모난 숯 색깔의 모공 블랙홀 블랙블럭 향이 약간 진해요.

조금만 문질러도 비누거품이 금방 나요. 풍성한 비누거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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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이 도는 비누로 세면대가 회색빛 으로 물들여져 세안 후

세면대를 딱아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엄마의 얼굴 이어요. 반만 세안을 했어요.

브드럽게 문질러 지며 천연원료의

숯 인지라 엄마도 세안하며 좋아 하세요.

요즘은 웰빙 시대인지라 천연원료 로 만든 제품인지 아닌지

저와 엄마 역시 꼼꼼히 따져 사용해요.

특히 피부가 민감한 저는 천연원료가 아닌 것을 사용하면

뾰로지가 나서 금방 알 수 있어요.

오!! 모공 블랙홀 블랙블럭 사용한 곳과 안한 곳 티가 나요.

어두운 피부가 환해 졌어요.

음..피지,모공관리 제대로 되네요.

저도 사용해 봤는데 수분감이 있어 촉촉하고 부드럽고

순해서 인지 뾰로지가 안나 좋아요.

엄마가 세안 한번에 피부관리 제대로 된다며 무척 좋아 하세요.

친구,동생들에게 추천해 줘야 겠어요.

☞본포스팅은 위상품을 추천하면서 비앤솝팩 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