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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직장생활 하는데 남친이 화낸다는 글쓴 사람입니다. 모바일등록
익명 2021.02.21 22:56:58
조회 275 댓글 7 신고

어느분의 댓글에 남친이 직장이 있는지 물으셨는데 마땅한 직장도 없고 한 두달 공장 일하고 여기 저기 아프다고 또는 월급이 적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는 스타일입니다.현재는 마땅한 직업도 없고 대출받아서 생활하고 거기에다 강아지까지 키우고 있고 40대중반으로서 이루어놓은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모든사람들이 반대하는 만남인데 정으로.동정심.내가 아니면 누가챙겨줄까?라는 마음으로 만나고 있습니다.ㅠ

결혼도 하고싶대요.근데 지금도 월세 살고있는데 무슨돈으로 결혼을 할것이며 책임감도 없고 앞으로의 계획 같은것도 없고 막막한 사람입니다. 결혼하면 제가 벌어서생활을 해야할판입니다.말로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지지해준다고하면서 일을해서 돈을 벌 생각을 안해요..남들이 잘 사는걸 부러워만 해요.부러우면 어떤 일이든 막노동이라도 해서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건데 일도 안하고 죙일 누워서 생활합니다.ㅠ.ㅠ어떻게 말로 다 적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내가 내꿈이나 하고자 하는 일 찾아서 하고싶다는데 자기를 못만난다고 화를 내는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가 행복하게 못해줄거 같으면 가서 열심히 하라고 지지를 해주던지..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보내줘야 맞는건데 헤여지자해도 자꾸 찾아오고 연락오고 ..

정말 이제는 정이고 안쓰러움이고 뭐고 다 버리고 내 인생 찾아서 꽃길만 걷고 싶어요..

잘 헤여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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