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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더달라는 친구 모바일등록
익명 2021.01.08 08:24:07
조회 487 댓글 14 신고

제 상식선애선 이해가 안가서 글 올려요

저는 이제막 대학졸업해서 취업할생각이였는데  코로나때매 다 초치고 그냥 동네 카페에서 알바하고있어요

자취를 일찍시작해서

월세나 생활비등등 나가는게 산더미라 알바해서 많은돈을 모은상태는 아니구요

코로나때매 백수된적도잇어서 여유는 없어요

친구도 제 이런 상황을 다 알구있구요

친구는 저랑 어렸을때부터 정말 친해서

대학교졸업하고서도 거의 매일만났는데요

얘는 일찍결혼하고 재작년에 애가 생겨서 저번달에 돌잔치를 했어요

근데 제가 그때 연말이고해서 도저히 여유가 생기지않아 친구에게 축의금은 나중에꼭 챙겨주겟다 지금은 자리만 참석해야겟다고 양해를 구하고 갔어요

그리고서 어제 10만원 여유가생겨 그걸 친구계좌로 보내줬거든요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하구요

친구가 처음엔 고맙다고하더니 두세시간? 정도 지나고서 다시연락이와서는

지금 한파때매 너무 추워서 자기딸 좋은옷 하나사주고싶은데 오만원이나 십만원 정도 더 보내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나마 그것도 여유생겨서 보내준거지 지금은 여유가없다하고 안보냇어요..

뭐 요즘시대에 축의금 10만원 적은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긴하겠지만 저한테는 큰돈이였고

그와중에 돈을 더 보내달라는 친구를 어떻게받아들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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