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너무 합니다 종교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다 죽자는 건지...지인은 마스크 안끼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 걸 자랑인냥 말하질 않나 광복절 집회 왠말입니까 남의 사생활 관심없습니다 하지만 남의 자식 남의 부모 남의 가족에겐 피해를 주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요?저희도 밖에 나가고 마스크 안 끼고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하고 싶지만 내 가족, 남의 가족 배려해 작은 거라도 실천 중인데 진짜 너무들 하십니다초등 아이도 말을 하면 알아 듣습니다 하물며 상황 판단할 수있는 어른,성인 이잖아요~ 남의 가족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건지...정말 이기적인 어른들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