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독신과 노화 모바일등록
익명 2020.07.29 09:13:26
조회 462 댓글 16 신고

40대초반 여자미혼인데

생계 걱정은 없어요

그런데 거울 볼때마다 혐오감이 들어요

처진피부 주름 망가져가는 얼굴..

성형은 무섭고..

시집이라도 갔으면 혐오감이 덜할거 같은데..

그래도 남편있고 자식있고 집있고..

아무것도 없으니 혐오감이 더 커지는듯ㅠ

시집도 못간 할머니..

30대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는데 아예 연애나 결혼 일찌감치 포기하고 살았던게 아니라서 박탈감이 더 심한듯...

앞으로도 시집은 거의 못갈거 같은데.. 

사실 시집가기 싫다

이런저런 책임과 의무에 얽매여야하고..

하지만 독거노인으로 혼자 늙어가는건 두렵다

1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2)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0)
외로움 타는 단계도 넘어선듯   모바일등록 new (2) 익명 56 16:57:12
이마 필러하고 옴   모바일등록 new 익명 42 16:52:17
명절 선물 어떻게 하시나요   모바일등록 new (1) 익명 72 11:58:40
스마트폰   모바일등록 new (1) 익명 55 09:38:03
보고싶다   모바일등록 (13) 익명 366 20.09.18
여긴 참   모바일등록 (5) 익명 303 20.09.17
시발련 진짜   모바일등록 (2) 익명 360 20.09.17
으이구 중국   모바일등록 (2) 익명 123 20.09.17
스마트폰 질문  file 모바일등록 (4) 익명 165 20.09.16
언제맞아야좋은지   모바일등록 (2) 익명 201 20.09.16
백신나왔대요   모바일등록 (2) 익명 207 20.09.16
바람인가 양다리인가   모바일등록 (9) 익명 416 20.09.16
살고 싶지가 않다   모바일등록 (6) 익명 365 20.09.16
연인끼리 갑지기 싸워서 헤어졌을때   모바일등록 (6) 익명 272 20.09.15
외롭다   모바일등록 (6) 익명 284 20.09.15
결혼전과 너무 달라진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어요.   모바일등록 (8) 익명 280 20.09.15
술 좋아하는 친정엄마 ㅠ ㅠ   모바일등록 (9) 익명 356 20.09.14
너무걱정이에요ㅠㅠ   모바일등록 (1) 익명 238 20.09.14
무슨 심리일까   모바일등록 (8) 익명 228 20.09.14
오늘은 상쾌한 한주의 첫날이네요   (1) 익명 76 20.09.1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