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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라는거. 모바일등록
익명 2020.01.25 00:07:13
조회 477 댓글 4 신고

어떠할때 이혼이 납득이 되는건가요.

저는 남들이 보기에 예쁜부부. 예쁜부모예요.

쇼윈도죠.

사실제가이런거물어보는이유는..

제자신에게문제가있지만

전언제나제자신만을탓해요.

전 제 남편을 존경해요. 인간으로서

괜찮은사람이고

누가봐도괜찮고 잘컸어요.

전 늘 남편에게 얘기해요.

존경하고있다고..

남편은 근데 단한번도 제가 잘하고 있다,

고맙다.. 이런얘기를 진심으로 한적이 없어요.

결혼전부터, 결혼과정, 그 이후로도.

저는 워킹맘입니다.

직장생활 참 즐겁게 하다,

이제는 모든게 지치네요.

월급도 적지않게 받고 있어요.

남들은 유부녀라고 못믿을 정도로

외모적인칭찬을 늘 받고있구요.

직장생활이 힘들어 그만두고싶다니

경제적인부담얘기를 하며 뜯어말려서

참고 다니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제가 받는 월급 자랑을 하며

다들 부러워 한데요.

저는 뭘까요.

제가 일을 하지 않으면 제 존재는 뭘까요.

사랑 투정하는거 아니예요. 

저도이제사랑같은감정 별로 느끼지 않고 존경하는맘으로 살아가고있어요.

단한번도 저와 술자리 안하다 최근,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좋은얘기를 못해준거 같아서.

알고는있는데.. 저를왜이렇게 비참하게 늘 만들까요.

아이가 있어요.

이혼하면, 전 저희부모밑에서 아프게 자랐고 저희부모도 문제가많을테니

아이는 남편이 키웠으면 좋겠네요.

하나밖에 없는 자식과도 헤어져야할텐데..

저처럼 크게하기는 싫네요.

댓글..자기자신을사랑하세요..

 

이런말도 듣기는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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