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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에게 사기 당했어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01.24 13:41:09
조회 411 댓글 5 신고

저는 직장에서 신입으로 들어가고 그 앤 교육팀장으로 만나 그애가 퇴사하면서 언니랑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가 되고 싶다고 언니동생으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애교를 부리길래 그러자고 하고 2년동안 서로 안부물으며 잘 지냈어요

그애(가명:김예림)가 직장에서 있으면서 대표에게 당한 억울함, 같은 동료(이팀장과 언니동생으로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자기욕을 하고 다녀서 사이 틀어진 스토리를 말하며 아주 나쁜사람들이라고 이팀장이 유부남이랑 사귀다 헤어졌다등 아주 헤픈여자라고 저에게 그사람 사생활까지 모두 낱낱이 얘기하면서 모든 선생님들 욕 다 하고 다닌다..등등)

여러 스토리를 공개하며 그들을 마구 욕했어요

"이팀장이 언니 욕도 어~~~~~엄청 많이했어~~~

얼마나 많이 했는데~~~"하며 이간질 시켰지만 

어떤욕했는지 물을 가치도 없고 (난 욕먹을짓한적도 없고 얘가 화가나니 그런가보다하고)얘가 그런말을 나한테 한다는게 너무 무례하지만 지가 싫으니 나까지 싫어지게 만들려고 애를 무척쓰네..하고 넘겼습니다.

저도 그 회사를 퇴사했고 제 본업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그애가 다른 직장 교육팀장으로 들어가면서 사람인이나 인쿠르트같은 데에 선생님모집을 내놨는데 반년이 지나도 오질않아서 전직장에서 알고지냈던 선생님들을 모으기시작했어요

전 그전부터 그런일을 해본적도 없고 일이 있어 못한다고 했는데 "언니~~~~한번만 도와줘~~~~~~응!!!언니~~"하며

애교를 부리며 사정사정하길래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았어요

"한달에 200이 뭐야~~~~400도 벌겠다!

내가 대표님한테 그랬다니까 내가 선생님으로 뛰면 안되겠냐고 그렇게 돈 많이 버는데 본사에서 선생님들만 교육하는게 너무 불공평하다구~~~!!!"

그렇게까지 얘기했지만 제가 하는 일이 공적인일이라서 못하겠다고 했죠

그래도 시간날때만이라도 도와달라고 사정을 해서 도와주기로 했죠

다른 선생님들은 다 폐강이되었는데 간신히 제가 들어가기로 한 곳만 개강되어 (제집이 수원인데 거긴 인천 즉 엄청 멀고 교통불편한 곳:그것도 먼곳이지만 사정사정해서 하기로 한건데 )첫날 설명하고 교육신청을 많이 받아야 본사가 좋은건데 10분의 2만 신청했어요 

그랬더니 얘가 전화와서 "언니~ 다른사람들은 10이면 10다 교육신청 받아오는데 언니만 2가 뭐야???나 이제 어떡해~ 대표님한테 뭐라그래??그언니란 사람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겠지?"라고 소리를 지르며 말하길래 사지가 떨리고 뭐 이런 년이 다 있나 이년이 돌았나 말문이 막혔어요 우선 차 안이니 많은 말 못하고 넘어가고 집에 와서 너무 무례하다 너무 기분 나쁘다 내가 여태 널 잘못알았네 네가 저지른 일이니 네가 알아서 해라 난 발뺄거다 라고 했더니 자긴 기분나쁘게 무례한적없는데 언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미안하다며 다신 부탁안할테니 계약도 했으니 일해달라고 사정했어요

그후 좋은쪽으로 생각하자 용서하기로 하고 없었던일로 하자며 톡을 보내니 개도 기뻐하며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답을 했어요

근데 개강시작하고 종강하면서 받은 돈이 겨우 4만원밖에 안되길래 혹시 계산이 잘못 된건가

하고 경리팀에 물어보았는데 맞는 액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사기 아닌가요??거기 사기업체죠?6주를 그 먼데까지 가서 고생했는데 어떻게 기름값도 안나오는 4만원이..누구 개이름인가요??"했더니 원래 그 금액이 맞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절 소개시켜준 김예림을 말하며 개가 소개할때랑 완전 다른 얘기네요!하며 기분나쁘게 끊었어요

경리팀이 김예림 바로 앞자리에 있고 절 소개시켜준 것도 아는 데..분명 이러이러하다라고 말했을텐데 김예림은 그후 연락조차 안하더라구요

저같음 당당하면 바로 전화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다하고 자초지종을 얘기했을텐데 ..

단톡방에 남긴 말은 : 그동안 회사일하면서 야근을 많이해 몸이 안좋아져 퇴사합니다 

그게 끝이더라구요

너무 괘씸하고 상종못할 몰상식한 아이란 걸 깨달아 바로 카톡과 연락처 차단 거절 시켰습니다.

이제는 또 제 욕을 하고 다닐수도 있겠죠

그래서 진짜 사생활을 얘한텐 얘기한적 없어요

세상 믿을 사람없다는 거 압니다

믿은 사람이 바보라는 것도 압니다

김예림같은 회사에서 혼자 인정받고 이익 얻으려고 다른 사람들 다 꾀여서 피해입하고

전 직장 선생님들끼리 똑같은 말합니다

샘1:아는 사람을 그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거에 휘말리게 하면 안되는데..또 전화오면 다신 하지말아야지!

샘2:저한테도 또옥같지 말했어요 어엄~청 생색을 내며 큰돈 벌수있다고..소개시켜달라해서 우리언니와 언니친구까지 소개시켜주었는데 언니친구한테 너무 무례하게 굴길래 안한다고 끊었어요

(차라리 일안하고 전에 끊은 사람이 좋은거지)

샘3:최소한 기름값이라도 줘야지..

부려먹기만하고 자기도 별볼일없는 회사인걸 아니 핑계대고 그만두는거네..

얼른 전화해서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야지 막되먹은 년이네..

진짜 몰지각한 김예림. .

저는 결혼한 사람이라 김예림이 자주 전화해 연애고민이 있을때마다 들어주고 상담해주었는데

개가 어느날 판사남친을 소개받아 만났다고 1주되었는데 너무 속궁합이 잘맞아서 첨만난날 카섹스하고 매일 회사끝나고 호텔서 만나 새벽에 택시잡아 집들어갔다고.."근데 언니~만날땐 진짜 칭찬많이하며 잘해주는데 일단 헤어지면 연락 안돼..한번도 연락온적없고 여태 일주됬는데 만날때만 전화하고 평소때 내가 전화함 항상 부재중이야..한번도 평소에 통화를 해본적이 없어"그러길래 누가봐도 판사란 남자가 이 평범한 애를 갖고 노는 건데 혼자 모르고 있는게 걱정이되어 상처받지 않게 말돌려서 "너도 같이 즐겨~그사람은 그냥바람둥이야~"라고 조언해주었는데 얘는 "아냐 언니~만나면 엄청 잘해줘~난 일주일 만나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어..어떻게 일주일만나서 결혼하지?아~~이래서 일주일만에 결혼하는 구나 이제야 이해가 가더라구~~~"하며 그때부터 얘가 이남자와 결혼할거라고하며 자기가 뭐되는냥 거만해지기 시작한것같아요 그러다가 결국 10흘만에 채였죠.

이렇게까지 이 띨띨한 아이의 사기행각에 말려들고 배신당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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