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하는 말 공부 열심해서 좋은 직업 가져서 결혼하지 말고 능력 키우고 하고 싶은거하고 멋있게 살아라

아빠가 딸에게 하는 말 좋은 남자 만나 자식 낳아 가정 잘 꾸리고 남편에게 내조 잘해라

아빠란 사람은 남자들 편에서 얘길한다는거 자기자식인데도 딸이 시집가서 살림하고 애낳길 바라는...

엄마는 딸이 능력있고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데...

대체 남자들은 생각이 왜그런건지...

그냥 여자는 딸이든 마누라든간에 남자 소유물이길 바라는건가 시집가서 애낳고 살림하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구역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