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열받네요. 모바일등록
익명 2019.12.19 22:21:46
조회 431 댓글 8 신고

오늘 그가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휴대폰도 꺼놓구요.아까 낮에 잠깐 들렀는데 무슨 배달을 시킨다느니 뭘 배달 시키냐니까 대답도 안하고 그냥 나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무슨 잠꼬대를 한다며 전부터 자꾸 시비를 걸었어요. 잠꼬대를 약간 성적인 말을 하는것 같은데 제가 바람피는 것 아닌지 자꾸 의심을 하더라구요. 전 잠꼬대 내용이 일도 기억 안나는데 정말 답답할 일이죠..

 엊저녁에도 제가 무슨 잠꼬대를 했다는데 뭐라 했냐고 해도 말도 안해주면서 무슨 심보인지 오늘 저녁은 아기랑 같이 먹으라며 저녁 하지 말라고... 좀 늦는다며 문자만 남기고 잠수탔습니다.

 정말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삼년 동안 이렇게 폰까지 꺼놓고 잠수탄 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평소에 전 그 사람이 담배 피는 걸로 스트레스가 있었고 담배냄새가 나니까 그게 싫을 때가 많았어요. 또 밤에 꼭 자려고 하면 만지고 새벽에 잠이 깨지도 않았는데 더듬거나 하면 정말 짜증이 났거든요. 

 요새는 그가 아기랑 안방에서 자고 있으면 전 침대가 추워서 거실에서 보일러 틀고 혼자 잘 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왠일인지 그가 만지면 귀찮고 싫어서 거부한 적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오늘 집에 안 들어오면 정말 저도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어제까지 같이 외식하고 오늘 아침에도 별 다를게 없는 하루였는데.. 참.. 속내를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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