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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이고 착한여자 모바일등록
익명 2019.09.27 01:06:21
조회 751 댓글 17 신고

그런여자를 만났어야 했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고 안스럽고

고생하고 힘들어도 웃어주는 그런 사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더세고 사납고

투덜되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뒷수습도 안되는 여자...

헤어지려 했지만 그녀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버릴수가 없었다

그렇게 내인생은 꼬였고 그런 삶을 살아간다

사람하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사랑도 아닌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다보니

벌써 중년을 넘어섰다

이 쓸쓸한 가을에 사랑이 그리운 이유는 뭔가...이대로 끝내야 하는가

나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야 하는가

서로 가야할길을 가야 하는가

수없이 고민해도 벗어날수가 없다 아니

진정한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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