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웬만함 이런데 글

올리지 않는데 이상해

많이 내주변이 뭔가 

이상한 흐름 이 있어 말을

못하지만 제발 내곁에 

있지 말아죠 기억속의 아픔

진짜 싫다 근데 큰돈 아니지만

내게 아무이유 없이 얼굴도

안보구 돈부쳐 준 너는 누구야?

진짜 미칠게 많은데 다 말 못

하지만 키다리 아저씨 있어

ㅜㅜ 근데 몰랐는데 가슴이

아프구 아리고 뭔가 날 힘들게

해 누구니?누구야 ? 안보이는 

그림자 키다리 아저씨는 계속

마음의 짐을  짓게  하지마 

아프거든 죽을거 같다구 ××

날 나쁜 년 으로 만들지마 

무언가 그리 되구 있어 은혜도

모르는 년으로 만들어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