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친구로 남기로 했어요. 모바일등록
익명 2019.08.20 22:07:51
조회 560 댓글 11 신고

유부남 유부녀 커플이구요.

외도 이런거 혀나 차던 저였는데,.

남편이 첫 남자인데 바람피다 걸리고

사니마니 하다가 다시 사이좋게는 살구있었어요. 

근데  참고 살려니 굉장히 억울해서

바람한번 피고 죽자 싶더라구요.

다른 남자는 어떤 느낌인지 호기심이 컸어요.

그러다 서로  가정을 중시하는 이상적인

남자를 사귀게 됐는데, 

죄책감이 너무 크고..그만하고 싶어서

고백했더니 의외로 쿨하게  친구로 

지내자고해요. 

그말이 너무 좋으네요.

저는 이 사람과 그만둔후

다른 남자 품에 안길 생각없었기에

이 남자가 나름 고마웠거든요.

제 소원을 풀어준 고마운 사람이라..

그래서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할거 같았는데 

옆에서 지켜볼수 있게되서 기뻐요.

무심히 잘 지내냐고 연락 한번 해도 되는..

그렇게라도 머물고 싶어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설래는 사이..

** 다시 사귀는거 아니냐는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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