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의 사랑과 성원속에 동장군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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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의 사랑과 성원속에 동장군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익명 2018.01.16 20:58:27

조회 76 댓글 0 신고

우리님들의 사랑과 성원속에 동장군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옛말엔 못되면 누구탓이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좋은 일만
있으면 울 님들 덕분으로 느껴지네요. 매사를 감사와 긍정으로
받아 들이는것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지는것 모두가 삶의 환희요.
귀한 원동력이 됨을 느낍니다. 오늘도 우리님들 건강하시고 매사가
형통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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