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잡니다.!
불쌍한건 부인이내요.

일부로 실명거론안하고 기미니라고 칭 할 께요.

물론 감독과 해당연애인 정말 밉고 재수없죠.
저도 이해를 할 수가 없는것이 기미니이며 감독이며
그렇게해서 본인들이 얻어내려는 명성이 무엇일까 의문점이내요.

유명세를 떨치는것이아닌, 손가락짓을 받을께 뻔한데 말이지요.

감독 또한 영화작품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받을텐데말이구요.

진심 서로 사랑해서 그런거라 한들 잘못된 사랑입니다.
부인과 자식들은 어떻하라는겁니까?!
너무 불쌍하내요.
부인의 배신감 또한 더 하고 자식들의 충격은 어쩌고요.

같은 남자로써 저는 그 감독님 이해할 수가 없내요.
물론 젊고 이쁜여자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잘못 내린거같내요.

젊고 이쁜것보다 자기 가족챙기는 말통하는 부인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