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술버릇
12 수키 2020.12.01 21:16:21
조회 328 댓글 0 신고

술버릇

 

어느 술집에서 술꾼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다른 술꾼이

말을 걸었다.

술꾼1 :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 잔 합시다.

술꾼2 : 그라입시다.

술꾼1 : 당신 고향이 어디요?

술꾼2 : 부산이라예. 댁은??

술꾼1 : 어이구 . 이런 고향사람이네!

나도 부산이오. 반갑소

부산 어데 살았능교?

술꾼2 :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술꾼1 : 세상이 이런 일이 나도 영도요.

나는 85년에 ㅇㅇ초등학교

나왔는데 당신은?

술꾼2 : 이런 나도 85년에 졸업했소.

자! 한 잔 받으소.

이 때 옆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다른 단골손님들이

술집주인에게 물었다.

"저 친구들 지금 무슨 얘기 중이죠?"

술집 주인이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한말이,

.

.

.

.

.

.

.

.

.

.

.

.

.

.

.

.

.

.

.

.

"네, 앞집 쌍둥이가 또 취했나 봐요."

 


2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0)
[유머] 여동생이 밥이랑 간식해줌  file new 은꽃나무 102 21.02.27
[유머] 여고생 혜지의 인생계획  file new 은꽃나무 102 21.02.27
[유머] 거북목이 너무 심해서  file new 은꽃나무 74 21.02.27
[유머] 믿고보는 제목학원  file new 은꽃나무 69 21.02.27
[유머] 국밥에 깍두기 국물 와르르 호불호  file new 은꽃나무 69 21.02.27
[유머] 실제로 한 말  file new 물김치 76 21.02.27
[유머] 뇌진탕 영어로 외우는 방법  file new 물김치 71 21.02.27
[기타] 인간관계에서 현타오는 순간들  file new 물김치 72 21.02.27
[유머] 동생이 대신해준 변명......  file new 물김치 58 21.02.27
[유머] 옆구리가 가려웠던 아기돼지   (2) 뚜르 256 21.02.26
[유머] 후드티에 구멍을 뚫은이유   뚜르 236 21.02.26
[유머] 유재석 무명시절   뚜르 231 21.02.26
[유머] 따라쟁이   (1) 뚜르 225 21.02.26
[유머] 여우를 흉내내는누나   뚜르 225 21.02.26
[유머] 얼음 호수에 던진 얼음  file 하양 219 21.02.26
[유머] 친구 도와주는 거북이  file (1) 하양 134 21.02.26
[유머] 프링글스 쌓기  file (1) 하양 133 21.02.26
[유머] 일본의 탱크로리  file (2) 하양 152 21.02.26
[유머] 냥이와 신경전  file (1) 하양 117 21.02.26
[유머] 뭉쳐야쏜다 김병현 너무 웃겨요  file 샤이밍 154 21.02.2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