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보의 첫날밤
교칠지심 2020.01.18 21:04:00
어느 바보가 장가를 가서 신혼여행을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는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데...
엄마,방에 들어 왔는데 어찌 해야 하죠?
엄마왈, 먼저 신부를 샤워시키고 너두 샤워를 해라.
그래서 바보는 신부와 샤워를 한 다음..
엄마,샤워 했는데요.다음엔 멀해요?
엄마왈,인제 침대에 신부를 눕혀라.
바보는 시킨 데로 신부를 침대에 눕히고..
엄마,눕혔는데 다음엔요?
엄마왈,그럼 이제 언넝 침대에 올라가서 신부를 안아라.
그런데 바보는 성급히 올라가다 침대 모서리에 코를 박고 말았다.
코에서 피가 나오자 엄마에게 다시말하길..
엄마 피가 나오는데요.어떡해요?
엄마는 속으로, 녀석 삽입은 안가르쳐 줘도 잘하네.기특한 녀석..
엄마왈,아들아 피가 나오는 것은 좋은거야.첨엔 다그래. 계속박어....
바보는 엄마가 시킨데로 침대모서리에 계속 코를 박고박고 또박아..
과다출혈로 사망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