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란 놈, 요렇게 촐싹대며 까불다가...
오바마의 심기를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촐싹대는 정은이 꼬라지에 화가 치민 오바마는
제발 정신을 차리라며 실컷 두들겨 패주었습니다~
두들겨맞은 정은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올랐지요.
오바마에게 복수를 해야겠다는 정은이는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오바마 초상을 걸고
냅다 달려가 주먹질을 했지요. 그러나...
정은이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아유, 주먹 아퍼라..."
용량이 커서 다음 후편으로 계속됩니다. ㅋㅋㅋ
